영상으로 쉽고 재밌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송대학 TV의 'TV강의'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방송대학TV의 역할이 확장된 배경에는 학부 강의 수강 매체 수요에 따른 변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원격교육연구소의 '2016년 재학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수강생의 94.6%가 모바일이나 PC로 수업을 시청하고 있다고 해요.

 

이에  디지털미디어센터는 TV 강의 제작 방식을 표준화하여 2018학년도 1학기 강의 제작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요. 프로그램의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방송대학TV 채널의 독자성을 유지해 평생교육의 이념을 알리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동안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작하고 있는 학부 강의는 총 723과목으로, 이 가운데 12%인 88~91개의 과목만이 TV강의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90여 개 과목의 프로그램은 새로 제작되기 전, 평균 3년 동안 '방송대학TV'를 통해 같은 강의가 재방송 되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일반인들은 다소 지루했다는 의견이, 재학생들에게는 제한된 강의로 선택의 다양성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디지털미디어센터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TV방영 교과목을 학부 전체로 확대하여 지정할 예정이라고 해요. 과목당 15강으로 구성되어 있는 강의 체제에서 1~3강의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인거죠!

 

특강은 담당 교수와 피디가 교과목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조사를 거친 뒤 TV 방영용 심화와 요약의 형태로 제작이 될 예정입니다.

 

13강 혹은 15강의 정규 강의를 연계·보강하는 특강 형식의 요약 혹은 심화 강의는 TV를 통해 방영됨으로써 일반인들의 지적 호기심 충족은 물론 잠재적인 방송대 입학 희망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방송대학TV의 'TV강의'의 확대를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