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교육발전과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짝짝짝!

 

이번 컨설팅은 모잠비크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방송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등교육 원격교육(ODL:Open and Distance Learning)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김옥태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주경필 청소년교육과 교수, 김용 이러닝학과 교수3명의 교수진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합니다.

 

 

 

 

모잠비크 원격교육원(IDEA) 컨설팅 단체 사진 (사진 = 방송대)

 

 

 

 

여기서 잠깐! 원격교육 시스템이 뭘까요? 방송대 학우 대부분이 듣고 있는 인터넷 강의처럼 컴퓨터나 인쇄물, 방송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실시하는 멀티미디어 교육을 뜻한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내에 원격교육을 소개한 최초의 4년제 국립대학이기도 하지요 :)

 

방송대 교수진들은 모잠비크 원격교육원(IEDA)에서 지난 722일부터 오는 87일까지 2주 동안 모잠비크 교원대, 또 에두아르도 몬들레인대학 등 현지 원격교육 시행 대학과 고등교육 기관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청취한 뒤 대응방안을 자문해 주는 등 원격교육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학습환경 조성 및 활용 방법 등 방송대의 다양한 원격교육 시스템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해요.

 

 

 

 

 

원격교육 컨설팅을 듣고 있는 모잠비크 원격교육원(IEDA) 연수대상자들 (사진 = 방송대)

 

 

 

이번 컨설팅은 교육부가 르완다·짐바브웨·모잠비크 3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 및 교육 발전을 목표로 유네스코에 지원하는 신탁기금 사업인 아프리카 ICT 활용 교육혁신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인데요. 방송대는 현지 원격교육원(IEDA) 연수생에게 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원격강의 영상을 촬영하고, 강의 교안을 짜는 법, 강연하는 과정까지 실습시킬 예정입니다.

 

파견된 교수진은 유네스코에서 전액 예산을 지원받아, 6개월 동안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모잠비크 원격교육 시스템 향상을 위해 귀국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잠비크의 원격교육은 아직도 교재와 카세트테이프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방송대의 기술과 조언은 모잠비크의 교육과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죠?

 

방송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원격교육 컨설팅을 바탕으로 국제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제협력 관련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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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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