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방송대 학우 여러분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한 에어컨, 혹은 선풍기 밑에서 뒹굴거리며 여유를 한껏 즐기고 계실 텐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님이 추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과 함께 독서도 같이 즐겨보는 것도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10, 12, 내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그 첫 번째 스타트는 강상규 방송대 일본학과 교수님께서 추천하는 <역사 속의 그들>이라는 책입니다.

 

[1차 북멘토]

강상규 (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대전충남지역대학장)

 

[추천 도서]

역사 속의 젊은 그들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

- 저자 : 하영선

- 출판사 : 을유문화사

- 출판년도 : 2011

- 서평 : 역사에는 전환기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18세기 이후 주요변화의 시점에서 한반도의 미래 비전을 모색한 8명의 인물을 선정하여, 이들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려 노력했는가를 일관된 시선과 안목으로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보여줍니다.

방송대 도서관 청구기호 : 911 238

 

[추천 사유]

방송대 교수를 하면서 이 책과 만났습니다. 그동안의 나의 연구테마는 근대유럽과 대면하는 19세기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연구의 폭을 과거에서 미래에 이르기까지 확장시켜 나가야한다는 것, 그리고 지혜를 갈구하는 일반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 지행일치의 가치를 거듭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내게 크나큰 도전의식을 안겨주었습니다. 비교적 읽기 쉬운 내용이지만 숙성된 내용을 담고 있어 깊은 울림이 존재합니다. 한반도의 시공간을 종횡으로 주유하는 저자의 해설을 듣는 즐거움은 시간가는 것을 잊게 만듭니다. 아울러 오래도록 다시 꺼내 살펴보는 책이 될 것입니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에 오시면 <역사 속의 젊은 그들> 책은 물론,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한 시점과 삶에 끼친 영향,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등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8월부터 10, 12,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을 안내할 예정이니,

방송대 학우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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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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