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가득한 5월에는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여러분들 중에도 학과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오늘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의 기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경야독으로 회사원에서 ‘5월의 스승이 되기까지

 

오늘 소식을 전해드릴 동문은 초등교육과( 교육학과) 원순련 동문입니다. 원순련 동문은 초등학교 교사로 약 40년을 보내고 지난해 5월 거제 국산초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는데요. 가난한 학생들을 엄마처럼 돌보며 가르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교육부가 ‘5월의 스승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엄마처럼 대했던 데엔 원순련 동문의 사연이 있는데요. 원순련 동문은 청소년 시절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으로 교대에 합격까지 했음에도,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 후 7년간 회사 생활을 하며 동생들 뒷바라지와 집안 살림을 도왔던 원순련 동문은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선생님에 대한 꿈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에 입학했고, 주경야독으로 졸업하여 초등학교 교사의 꿈을 이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대한 갈증과 꿈을 알기에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순련 동문은 이번 ‘5월의 스승선정 이전에도 1984년 경남교육감 표창, 도교육감 표창 5, 거제 교육감 표창 17회를 수여하며 경남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분인데요. 원순련 동문처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주경야독으로 꿈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에 다시 베푸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아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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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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