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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정신으로 초선의원에 성공, 행정학과 이철규 동문

한알맹 2016. 5. 3. 11:00

 

 

 

 

   오뚝이처럼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초선의원으로, 행정학과 이철규 동문

 

 

이철규 동문은 서울청 경무부장,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30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거쳐 여러 시련이 있었지만, 오뚝이 같은 자세로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드디어 이번 제 20대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했는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의 자랑스러운 동문 가운데 한 분입니다.

 

은퇴 후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고향 발전에 활용하고자 고향에 내려가 출마에 결심했던 이철규 동문은 동해·삼척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공약을 내세워 당선에 성공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 이철규 동문은 “갑질하지 않는 국회의원, 거수기 노릇하지 않는 당당한 국회의원이 돼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철규 동문의 다짐과 바람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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