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다도의 문화창조 정신’ 초청강연회
- 29, 통합인문학연구소 강연회 개최
- 다도를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 마련




통합인문학연구소가 29일 오후 6 30분 방송대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올해 마지막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동아시아 다도(茶道)의 문화창조 정신>을 주제로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고자 마련됐다.


본 강연에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다도 원리와 차 문화의 미학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차를 우리는 행다(行茶) 시연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차 문화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남방록 연구'의 저자인 박전열 중앙대 명예교수가 맡았고, 사회자로는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 쿠도 에리코 교수가 나섰다. 행다 시연은 일본 다도의 3대 유파 중 하나인 우라센케 유파 소속의 조용란 전문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시간은 한국차인연합회 김영숙 전문가가 진행한다.


이경수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소장은 “올해는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해로 국민들의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며, “연말을 맞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차 문화 강연으로 번잡한 마음을 잠시라도 내려놓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osted by 한알맹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