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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탄압받은 독립운동가 살던 곳, 좀 생뚱맞네

한알맹 2014. 9. 16. 16:12



충북 괴산 일완고택

일제 탄압받은 독립운동가 살던 곳, 좀 생뚱맞네



 

대전충남지역대학 박태상 교수가 <오마이뉴스> 사는이야기 2편으로 '일제 탄압받은 독립운동가 살던 곳, 좀 생뚱맞네'를 게재했다



 박태상 교수는  1편의 화양 계곡에서 독립운동가 홍범식과 일제 강점기 유명한 장편 소설 '임꺽정'의 작가 홍명희의 고택으로 이동하여, 두 부자의 삶과 그 들의 생가를 보며 느끼는 감회를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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