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

방송통신대학교, 환경부가 지정한 그린캠퍼스로 선정

방송통신대학교, 환경부가 지정한그린캠퍼스로 선정 방송통신대학교가 친환경 대학캠퍼스 조성과환경인재 양성, 청년층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환경부가 지정한그린캠퍼스로 선정되어국민일보에 소개됐다. 환경부는 지난 7월 공모에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제출한 사업 계획을 검토한 뒤그린캠퍼스를 뽑았다. 방송통신대학교는 벽면 및 교정 녹화사업이평가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환경부와 환경공단은연세대(신촌), 상명대(서울), 경남대, 계원예술대,한국방송통신대 등 5개 대학을 그린캠퍼스로 선정하였고, 방송통신대를 포함한 해당 학교에는매년 4000만원씩 3년간 총 1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환경공단은 학교 안 어디에서얼마만큼의 온실가스가배출되는지를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등기..

우리 대학,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대상으로 선정

우리 대학,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대상으로 선정 우리 대학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201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기준 배출량 1천t 이상 분야에서45.3%의 감축률 보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은 냉·난방 온도 준수의 행태 개선과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한편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을 포함해 국악방송, 한국문화재재단,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등 총 8곳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