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터지다 10

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부총장 겸 학장 이동국)가 10월 1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섰다. MC는 개그맨 정태호가 3회 연속 진행을 맡았다. 진로콘서트 마지막 주제는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강연자들이 스펙이 아닌 열..

"포텐박스 받고, 꿈 이루세요" 현장스케치

오늘 오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발표되었는데요. 이번 수능의 만점자는 총 10명으로, 한 학교에서만 만점자가 여러 명이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제 성적과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한 학교, 전공 선택을 해야 하겠죠? 입시경쟁에 휩쓸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방송대에서는 수험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포텐박스"를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추운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던 그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지난 24일, 여유로웠던 주말에 명동과 가로수길, 대학로에 예고했던 데로 포텐맨이 출동했었죠. 첫번째 포텐박스 배포 장소는 명동 예술극장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프라임칼리지 제3회 진로콘서트<포텐터지다>

최근 고등학생 절반가량은 10억원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같은 결과는 한학년씩 진학할수록 치열해지는 입시경쟁 때문에 친구를 경쟁자로만 인식한다는 해석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쫓는 것이 아닌 입시경쟁에 휩쓸려 학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방송대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선취업후진학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4회에 걸쳐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회째로 열렸던 이번 콘서트 역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는데요. 열정 가득했던 현장 모습,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지난 달에 열린 제2회 콘서트는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는데요.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는 지난 11일, 대학로 ..

1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세 번째 진로콘서트 진행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포텐터트리자! 1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세 번째 진로콘서트 진행 오는 11일, 오후 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 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한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룸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선다. MC는 계속해서 개그맨 정퇴호가 진행을 맡는다. 진로콘서트 마지막 주제는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강연자들이 스펙이 아닌 열정으로 성공한 경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포텐터지다> 현장스케치

지난 13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방송대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총 3회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렸던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방송대에서 준비한 시간! 생생했던 콘서트 현장모습,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강당 안을 가득 메운 서서울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에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 시작을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되기에 앞서 이동국 방송대 부총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어요. 방송대는 현..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 400여 명 참가, 성황리 마쳐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 400여 명 참가, 성황리 마쳐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에서 열린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3회 중 두 번째 행사다. 개그맨 김영철과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회는 첫번째 행사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이번 콘서트는 차후 방송대학TV,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유튜브 등의 방송과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시스 기사보기(1) 뉴시스 기사보기(2) 뉴시스 기사보기(3) 뉴시스 기사보기(4) 아시아뉴스통신 기사보기(1) 아시아뉴스통신 기사보..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개그맨 김영철, 밀레니엄 힐튼서울 박효남 상무 강연자로 나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회 시리즈로 마련됐다.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총 2부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어회화책을 여러 권 내 더욱 유명한 개그맨 김영철과 중학교만 졸업 후 최연소 밀레니엄 힐튼서울 총주방장이 된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선다. MC는 지난 8월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강연 뒤 이어지..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여기까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지금부터입니다." - 가수 김태원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600여명을 초청해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날은 가수 김태원과 개그맨 정태호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프라임칼리지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MC는 개그맨 정태호 씨가 맡았으며 가수 김태원씨와 로봇 과학자로 유명한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강연했다.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부총장 겸 학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선취업후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가수 김태원, 로봇박사 유범재 박사 연사로 나선 토크콘서트 "나의 꿈을 찾고 계발하는 범을 제대로 알려주는 멘토를 원해요." - 권도형 군(18세), 수원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오는 29일,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 후 진학'을 준비하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련과 도전을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가수 김태원과 로봇과학자인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사회는 개그맨 정태호씨가 맡았다. 1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