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식블로그

🎄방송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벌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 모두가 가슴에 품은 소원 다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MERRY CHRISTMAS 🧦

메리 크리스마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크리스마스에 무얼할 지 계획 세우셨나요~? 특별한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특별한 계획을 짜지 않았더라도, 누군가와 꼭 함께 보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홈파티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 영화로 분위기 즐기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영화를 집에서 보는 것도 나만의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영화 세 편을 추천해드릴게요. 1. 아더크리스 마스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 하룻밤만에 어떻게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했을까요? 애니메이션 ..

그토록 기다렸던 2013년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뭘 할지 특별한 계획들 세우셨나요? 유명 맛집은 한 두달전부터 예약이 꽉 찬 상태이며,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시내 및 고속도로는 교통체증, 어딜가도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로맨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대한 많은 분들은 오히려 더 지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이면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올해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막상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하려고 다짐은 했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해집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줄 장식구를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예쁜 소품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지난 2004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1기로 입학한 오민애 동문은 20여년 간 수십 개 작품에 출연한 중견 연극 배우다. 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오는 26일까지. 서울 혜화역 인근 대학로 극장)을 공연 중인 그녀를 만나 활동 소식과 더불어 좋은 연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지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1507호 4면 참조) 인터뷰 이후 2년 만인데 어떻게 지냈나?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 아이가 이제 5살이라 손이 많이 가는데다 숭실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천론에 연극을 접목시키는 것에 대해 강의 중이고, 나 또한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 오민애 (문화교양학과 졸) 동문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을 소개해 달라 상처입은 사람들의 용서에 관한 내..

크리스마스 관련해서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되고 있죠~? ^^ 그런데 한국방송통신대 학우들만 할인 받아 볼 수 있는 공연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환상적인 그림자 쇼 ‘WOW’ 공연 일시 : 12월 3일~12월 26일 공연 장소 :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공연 문의 : 070-7520-4854 (한국방송통신대 재학생/한국방송통신대 동문은 할인) Shadow Art Wow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로 공연 컨텐츠로 개발하여, SBS 스타킹과 무한지대 큐 등의 TV프로그램 출연과 각종 언론 보도 CF 촬영으로 화제가 된바있습니다. 따뜻한 가족애 훈훈 연극 ‘동치미’ 공연 일시 : ~2010. 12 .22 / 2011. 1. 22~오픈런 공연 장소 : 대학로 두레홀 2관(2010년), 북촌아트센터(2011년) 공연 문의..

이제 크리스마스가 돌아옵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음도 몸도 추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2월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봉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봉사회)는 지난 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거주하는 10여 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이불, 난방비 등을 전달했습니다. 쌀과 이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난방비는 봉사회가 지난 8·9월 불우이웃돕기 양말 판매 활동을 해서 얻은 수익금에 봉사회 회원들의 기부금을 합쳐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봉사회 이영희 회장은 “큰 일을 한 것도 아닌데 가는 곳마다 감사 인사를 해주셔서 마음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