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직 기자이자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인하워드 프렌치가 집필하고, 번역가 박홍경이 옮긴은 오랜 기간 해외 특파원으로 중국과 아프리카를 관찰한저자가 아프리카 15개 나라를 돌며 인종적 편견과 노동력 착취 등을 둘러싼 여러 나라 현장과그로 인해 신산한 삶을 사는 개인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안에 스며든 100만 중국인의 삶과 생각을가감 없이 파헤친 국제사회 비평서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에피스테메, 지식의 날개,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대학교재뿐만 아니라교양․학술도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