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5

프라임칼리지, 2023년 4월 학점과정 수강생 모집

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의 프라임칼리지가 2023년 4월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외국어, 자녀교육, 문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과목들을 개설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이번 수강신청은 3월 23일(목)부터 4월 11일(화)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 📌 신청기간 : 2023.3.23.(목) 10:00 ~ 4.11.(화) 📌 학습기간 : 2023.4.25.(화) ~ 6.23.(금) 📌 수강신청방법 ① 방송대 홈페이지 로그인 ② 맞춤정보 "프라임칼리지 비학위 수강생" 사용자 유형 선택 ③ 마이페이지 → 수강신청 클릭 ④ 과목선택 후 수강료 납부 ✅ 방송대 바로가기 ✅ 프라임칼리지 바로가기

영어만으로 부족하다? 제2외국어 자격증 알아보기!

최근 한 연구결과를 보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중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경우, 단일언어를 말하는 사람보다 2~3배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뇌가 자극을 받아 지능이 발달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외국어를 배우면 여러 장점이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죠? 외국어 공부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자격증’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방송대와 함께 외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알아볼까요? #중국어를 공부한다면_HSK 중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면서 중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중국어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어 자격증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21세기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어중문학과를 파헤치다!

21세기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국과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중국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죠? 특히 사드 한파가 불었던 중국과의 관계가 최근 회복할 기미가 보이면서 중어중문학과에 대한 인기도 같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력 있는 중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중국어 회화 능력과 독해 능력을 배양하고 한자, 문학, 사회·문화 등 중국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두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안병국 교수님과 변지원 교수님께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만의 특징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 앞으로 전망이 가장 밝은 학과⋯..

[국립국어원-세계어로서의 중국어]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

[국립국어원-세계어로서의 중국어]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 - 세계어로서의 중국어 ①,②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의 칼럼이 국립국어원의 웹진의 ‘말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소개됐다. 변 교수는 이번 말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고 있으며 중국어 및 중국 문화의 교육과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 정부의 노력으로 중국 문자의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표준어를 중심으로 한 중국어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 교수는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중국어 음운 교수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어 음운론과 방언학, 사회언어학, 언어 정책, 아동을 위한 중국어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역서 ..

[감동편지] 어버이같은 사랑은 지니신 나의 스승 임두빈 선생님

어버이같은 사랑은 지니신 나의 스승 임두빈 선생님배 정 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스승의 날이 곧 다가옵니다. 이맘때면 방송에서 TV에서 “스승의 은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어버이 같은 스승님 한분이 눈앞에 선히 떠오릅니다. 먼저 저 자신을 소개할라 치면 저는 중국에서 연변대학, 연변제1사범학원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교사로 근무하다가 한국이 생활수준도 높고 살기도 좋다는 말을 듣고 시야를 넓히고 세상구경도 하고 싶어서 2004년 7월에 한국행을 한 중국동포입니다. 어려서부터 한국(그땐 남조선)에 다녀가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말을 좋아하게 되였고 연변대학에서 한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