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언론 호평!!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인 지식의 날개가이언 모리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펴내고,김필규 JTBC 정치부 기자가 옮긴‘전쟁의 역설’을 출간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쟁의 역설’은 비극적인 참사로 여겨지는 전쟁이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지1만년의 역사를 넘나들며 전쟁에 대한 인식을재조명한 역사․문화 교양서이다. 저자는 저서를 통해 “아주 큰 관점에서 볼 때전쟁은 인류를 좀 더 안전하고 부유하게 만들었다”며 “전쟁이 터지면 그 어느 때보다목숨을 잃을 위험이 커졌지만 장기적으로는 평화를 이룩했고,미래에는 폭력을 종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은지식의 날개, 에피스테메,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