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일문학과 2

[기획] ⑤일본학과-새벽 1시에 문자 보내도 답장해주는 방송대 튜터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⑤일본학과 새벽1시에 문자 보내도 답장해주는 방송대 튜터 메트로와 함께하는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학교 일본학과가 소개됐다. 현재 6년 째 일본학과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임정희(41)씨는 수업을 듣던 학생으로부터 석사 논문심사가 통과됐다며 연락이 왔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트로 기사보기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의 응원 편지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일본학과 학과장 이경수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2학기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1년, 여러분에게는 어떤 한 해이셨는지요. 갖은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분명 학업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2학기에도 고군분투 하시어 이제 기말시험을 앞두고 있는 우리 일본학과 학우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스스로에게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도 챙기시면서 기말시험 준비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