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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신문에 칼럼 '재생전기 직거래가 창조경제' 기고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신문에 칼럼 '재생전기 직거래가 창조경제' 기고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의 칼럼 가 경향신문 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이필렬 교수는 칼럼에서 태양광 전기의 소비자 간 직거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재생가능 에너지를 우대해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것이며 소규모 전기 생산자 겸 판매자들이 지역에서 직거래를 성사시키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게 되며, 태양광 전기 직거래와 같은 창조적 경제행위에서 정부가 창조경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향칼럼]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칼럼]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가 경향신문 녹색세상에 기고한을 통해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에 대해 말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도 원자력발전소가 수십개 존재하는데 북쪽의 위험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한국의 위험은 잘 드러나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일본, 영국에서 그랬듯이 이 위험은 언젠가 현실이 되어 사람들을 덮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칼럼 말미 이 교수는 원자력발전도 민주시민들의 통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전력공급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대 기술은 그렇게 만만한 도구로서의 성격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때문에 원자력발전은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괴물이며, 원자력발전을 해선 안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