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입학 2

[평생 학습의 장, 사이버대학] 한국방송통신대, PC·스마트폰 통한 원격강의 (서울경제)

[평생 학습의 장, 사이버대학] 한국방송통신대, PC·스마트폰 통한 원격강의 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는 지난 22일부터 2013학년도 신ㆍ편입생 16만여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다. 방송대는 우리나라에 원격교육을 최초로 시도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1972년 설립된 이래 50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매년 방송대 졸업생의 20% 이상은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편입학만 가능한 간호학과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몇 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 한 학기에 3일 정도 주말이나 야간을 이용해 출석 수업에 참석하고 TV 강의나 방송 강의 시스템을 통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 학생이 재학생의 80%에 달한다. 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김영인 교수,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김영인 교수가 지난달 30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과 학생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담당관으로서 소속 청소년들을 성실히 지도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학과 학생들이 청소년들을 바르게 성장시키려고 활동한 것을 국가가 인정해 줘 기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편 김영인 교수의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해 김진호 청소년교육과 교수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청소년교육과는 디지털 · 글로벌 · 다문화 사회 필요에 없어서는 안될 교육인데요. 일반 대학교에서는 청소년교육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학이 몇 없어 대학원을 진학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