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좋다 2

[기획] ⑫컴퓨터학과 - 온·오프라인 실시간 소통 ‘생큐! 방송대 튜터’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⑫컴퓨터학과 온·오프라인 실시간 소통 '생큐! 방송대 튜터' '시작이 좋다' 캠페인 12번째로 컴퓨터학과가 소개됐다. 컴퓨터학과 튜터 은인기(45) 씨는 방송대 출신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며 9학기째 튜터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인기비결은 학교 튜터사이트 외에 온라인 카페도 운영해 현재 2,500명의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 매달 평균 3회 정도는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소통을 나누며 친분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역시 방송대 출신 공학박사 문영준(47) 튜터는 전국의 2학년 편입생 110명을 담당하고 있다. 직접 전국을 누비며 학생들과 소통을 한다. 김룡(40) 튜터는 이미 공학박사학위가 있지만 방송대에 편입해 경영학사..

[기획] ⑧경영학과-질문만 300개, 댓글도 60여개… 방송대 튜터사이트 화제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⑧경제학과 질문만 300개, 댓글도 60여개... '와글와글' 방송대 튜터사이트 화제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의 여덟 번째로 경영학과가 소개됐다. 튜터 문지영(35)씨는 학사일정 안내, 학습 방법 가이드, 스터디 운영 지도, 학업 문제에 대한 각종 상담 등 기본적인 활동과 함께 담당과목인 '소비자행동론' 강의를 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용어, 이론강의, 기출문제 풀이를 제공하여 신·편입생들의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이러한 활동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든다. 온라인에서는 튜터사이트와 SNS를 기반으로 학사상담 및 일상교류가 이뤄지며 매달 열리는 오프라인 강의는 한 번에 30~70명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학생 상담의 달인 정형모(55) 튜터는 "직작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