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2

"하쿠나 마타타,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하쿠나 마타타, 기회의 땅 아프리카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에서 주인공 사자인 심바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노래한 '하쿠나 마타타'는 '근심, 걱정 모두 떨쳐 버려요'라는 의미의 스와힐리어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언어로, 세계 제 12대 언어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는 방송을 통해 원시적인 모습으로 비춰졌으나 최근 경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블루 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는 아프리카에 대한 문화와 언어 등을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2014년 1월 21일까지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접수 마감 후 23일부터 수강할..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수강생 모집

아프리카 동부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로 남부 소말리아에서 모잠비크 북부까지 대략 5,500만 여명이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는 '스와힐리어'! 최근 아프리카가 경제적·문화적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아프리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가 생소한 수강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스와힐리어의 언어 특성을 이해하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했는데요. 스와힐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