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출판문화원 5

방송대 출판문화원, 제6회 도서원고 공모 진행(~2020.10.13.)

내가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되는 즐거운 상상! 방송대와 함께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양질의 도서원고와 우수한 신진 집필자를 발굴하고자 전 국민 대상으로 2020년 10월 13일(화)까지 ‘제6회 도서원고 공모’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 부문은 창작문학과 자기계발을 제외한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등 전 분야의 교양도서와, 역사, 교육, 문화, 철학, 글쓰기, 사회과학, 문학, 비평, 과학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 아로리총서 부문인데요. 아로리총서는 출판문화원 교양문고 시리즈로, 세부 영역과 기출간된 도서는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하단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완전원고(교양도서: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 아로리총..

방송대, 출판문화원 출간 도서 3종, 2018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방송대 출판문화원 ‘지식의 날개’ 브랜드 도서 3종이 지난 6월에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식의 날개’ 브랜드 도서는 총 3권으로 「옛길이 들려주는 이야기(송찬섭 외 지음)」, 「배움의 조건(유성상 지음)」, 「사이토 다카시의 진정한 학력(사이토 다카시 지음)」인데요. 「옛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으로서의 옛길을 소개한 책이며, 「배움의 조건」 은 교육적이면서도 전혀 교육적이지 않은 13편의 영화를 ‘배움’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토 다카시의 진정한 학력」은 서구식 교육과 교과서 지식을 우선시하는 동아시아의 교육을 비교 ·고찰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조금 더 진지하고 전문적인 대화를 시..

방송대 소식 2018.07.25

방송대 출판문화원, '제1회 도서원고 공모' 진행!

방송대 출판문화원 제1회 도서원고 공모 진행- 30일(금)까지 교양도서와 학술도서 부문 공모해 총 5천만원의 상금 지급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오는 30일(금)까지현대사회의 제반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통섭적으로 모색하고,인류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제1회 도서원고 공모’를 진행한다. 역량 있는 국내 저자들에게 집필동기를 부여하고출판처를 미처 찾지 못한 가치 있는 원고를발굴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공모 행사는 교양도서와 학술도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는데,완전원고 또는 집필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양도서 부문은 인간과 미래가 주제이며,학술도서 원고는 고등교육, 평생교육, 원격교육 등교육관련 주제로 자유롭게 집필하면 된다. 상금은 각 부문 최우수상에게2천만원과 ..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도서 3종, 2015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쾌거!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도서 3종,2015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쾌거! 방송대 출판문화원의 학술도서 브랜드‘에피스테메’에서 펴낸 신간 3종이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화제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은1912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사망한프랑스의 천재 수학자앙리 푸앵카레의 책을 번역 출판한 것으로, 일반 대중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과학에 대해 비교적 쉽게 풀어 써서당시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되는 책이다. 또한 세종도서 학술부문에는우리 대학 미디어영상학과 강승구 교수가문화연구,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광고의 중요한 텍스트를 독특한 관점에서 설명한 와 세계의 다양한 유아음악교육에 대한체계적인 정보와 우리나라의 유아음악교육과정에 대한심층적 통찰을 담은 2권이 ..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전쟁의 역설> 언론 호평!!

방송대 출판문화원 신간, 언론 호평!!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인 지식의 날개가이언 모리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펴내고,김필규 JTBC 정치부 기자가 옮긴‘전쟁의 역설’을 출간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쟁의 역설’은 비극적인 참사로 여겨지는 전쟁이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발전시켰는지1만년의 역사를 넘나들며 전쟁에 대한 인식을재조명한 역사․문화 교양서이다. 저자는 저서를 통해 “아주 큰 관점에서 볼 때전쟁은 인류를 좀 더 안전하고 부유하게 만들었다”며 “전쟁이 터지면 그 어느 때보다목숨을 잃을 위험이 커졌지만 장기적으로는 평화를 이룩했고,미래에는 폭력을 종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은지식의 날개, 에피스테메, 아로리총서 등총 세 개의 브랜드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