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편입생 모집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2학기 학생 모집

285만명이 선택한 다시 찾는 국립대학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합니다. 한 학기 35~37만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인문·사회·자연·교육 분야의 다양한 학과에서 국립대 교수진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실현시켜 보세요! 지원서 접수(인터넷 접수): 2017. 6. 9.(금) 09:00 ∼ 7. 25.(화) 18:00 부속서류 제출 - 등기우편: 2017. 6. 9.(금) ∼ 7. 25.(화) 18:00 도착분 ※ 외국인 및 외국학교 출신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여야 함 - 방문접수: 2017. 7. 17.(월) ∼ 7. 25.(화) 18:0..

방송통신대에서 따뜻함을 빵빵 나누세요~!

방송통신대에서 따뜻함을 빵빵 나누세요~! -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이벤트 진행 - 8일부터 10일, 방송대 홈페이지 방문 시 1,000명에게 경품 증정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기념해 ‘따뜻함을 빵빵 나누다!’ 이벤트를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겨울철 별미인 호빵과 바나나 우유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따뜻함을 빵빵 나누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방송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12월 12일(금) 별도의 공지 없이 입력한 개인 휴대폰을 통해 기프티콘 ..

방송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실시

드디어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에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더 많은 분들에게 방송대의 입학에 대한 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1학기 모집 기간은 보통 50일 정도가 되지만 2학기 신편입생 모집기간은 단 24일간으로 6월 24일 월요일부터 7월 17일 수요일까지 진행된답니다. 그만큼 서두르셔야겠죠? ^^ 방송대의 첫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일정,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방송대는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대학교이자 국립대학교입니다. 대학 교육을 원하는 젊은이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어르신들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국립대학교이자 원격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저렴한 등록금으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요..

놓지마 방송대 신· 편입생이 되는 기회~!!네이버 인기웹툰 ‘놓지마 정신줄’ 통해 2학기 신· 편입생 모집 정보 알려

놓지마 방송대 신· 편입생이 되는 기회~!! 네이버 인기웹툰 ‘놓지마 정신줄’ 통해 2학기 신· 편입생 모집 정보 알려 네이버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에 우리 대학의 2학기 신· 편입생 모집이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놓지마 정신줄’은 신태훈(글), 나승훈(그림)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매주 화, 토요일에 연재되는 웹툰이다. 정신, 정주리 남매과 가족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다뤄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1일 연재된 377화 “커플 무조건 연결 서비스(하)” 에피소드를 통해 연결을 원하는 커플의 사진 대신 우리 대학의 홍보물을 꺼내 드는 모습으로 노출되었으며, 관련 홍보물에 훈남 이미지와 함께 “우리 함께..

방송대의 희망화분 나누기, 그 현장을 가다!

6월 20일, 바로 오늘 아침에 방송대에서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4일부터 시작될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을 홍보하기 위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새싹 화분을 나눠주며 방송대를 널리 알렸답니다. 희망과 열정을 전한 오늘 아침의 행사 현장,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짜잔~희망화분을 나눠줄 방송대의 부스입니다. 새싹의 연두색을 표현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죠? ^^ 희망화분을 나눠주기에 앞서 방송대의 홍보단이 모여 단체 사진 촬영을 했는데요, 다들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분들도 사진촬영을 구경하느라 잠시 발길을 멈추기도 했답니다. 오전 8시, 본격적인 희망화분 나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화분 배포는 광화문 미디어센터 및 3번 6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어 출근을 하던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