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중문과 3

아픔도 꺾지 못한 30년 이상의 봉사활동, 중어중문학과 김옥숙 동문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위한 베푸는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봉사활동은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더 어려운데요. 봉사활동의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지속적인 활동이라고 합니다. 부산지역 소외아동들의 '대모'라 불리면서 지난 30여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동문이 있습니다. 중어중문학과의 김옥숙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산지체장애인복지협의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옥숙 동문은 그룹홈(옛 고아원)에서 아이들의 멘토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중학교 시절 고아원에서 지내던 친구와 친해진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봉사활동 인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옥숙 동문의 이러한 베푸는 삶은 가진 것이 많아서 가능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김옥숙 동문의 가정 형편 역시..

MBC 뉴스투데이 코너에 방송대의 인기학과를 분석한 내용 소개!

은퇴 앞둔 샐러던트에 인기있는 학과는? 8월 7일 MBC 뉴스투데이 코너에은퇴 앞둔 샐러던트가 많이 다니는우리 대학의 인기학과를 분석한 내용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귀농이나 귀촌을 준비하는40·50대가 몰리면서 농학과의 경쟁이 치열했고, 중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중문과 지원자도 15%이상 증가,그리고 취업난에 간호학과의 경쟁률도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기획] ④중어중문학과-방송대 꼼꼼한 튜터 "때론 엄마처럼! 때론 교수처럼!"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④중어중문학과 방송대 꼼꼼한 튜터"때론 엄마처럼! 때론 교수처럼!" 포커스에 이어 우리대학교와 메트로가 함께하는'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중어중문학과가 소개됐다.   수강생 이성진(32)씨는"튜터의 꼼꼼한 연락으로 바쁜 직장 생활을 하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게 된다"며 튜터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했다. 메트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