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교재 5

믿고 보는 방송대 교재, 어디에서 왔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 분들이라면 모두 갖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방송대 교재인데요. 여러분들께서는 방송대 교재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방송대만의 원격대학 시스템과 교과 과정에 딱 맞는 교재를 위해 모든 교재를 직접 제작 및 출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송대 교재가 만들어지는 곳, 출판문화원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학생들을 위한 대학교재와 학습자료 보급을 위해 1982년도에 설립되었는데요. 매년 200여 종의 신간 발행과 총 1천여 종의 도서 200만여 부를 판매하는 등 원격교육에 최적화 된 교재와 교양도서의 제작 및 판매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

관악도서관 내 방송대 전용 공간으로“학생·주민 윈윈”

관악도서관 내 방송대 전용 공간으로“학생·주민 윈윈”-11일, 관악문화관·도서관과 MOU 체결로 도서관 이용자 편의성 강화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관장 손미영)은 11일 오후 2시 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방송대 중앙도서관 손미영 관장과 관악문화관·도서관 한영호 관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방송대 전용서가 공간 마련 및 상호프로그램 교류 등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이 관악문화관·도서관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국민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에 우리 대학은 방송대 발간 자료를 제공하고 관악문화관·도서관은 방송대 발간자료 전용..

[출판부] 2013-1 학기 교재 배송 안내

2013 - 1학기 교재 배송 지연 안내출판부 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발송 작업 지연으로 인하여 교재 배송 일정이 아래와 같이 재조정되오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3월 3일까지 주문자 중 현재까지 교재 미수령자 : 3월 7일(목)까지 배송완료        ○ 3월 4일부터 이후 주문자 :  3월 7일부터 순서대로 배송           - 신속한 교재 구입을 원할 경우 출판부 직영·지정서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 : 출판부 홈페이지 2학기 교재 판매 중단           - 물류센터 이전으로 인하여, 2013년 4월 말까지 2학기 교재의 출판부 홈페이지 판매를             중단하오니, 2학기 교재는 출판부 직영서점 및 지정서점에서 구입하시기 ..

[출판부] 2013-1학기 교재 배송 지연 안내

2013 - 1학기 교재 배송 지연 안내 출판부 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발송 작업 지연으로 인하여 교재 배송 일정이 아래와 같이 재조정되오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월 23일까지 주문자 중 현재까지 교재 미수령자 : 3월 2일(토)까지 배송완료 ○ 2월 24일부터 이후 주문자 : 3월 4일부터 순서대로 배송 - 신속한 교재 구입을 원할 경우 출판부 직영·지정서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 : 출판부 홈페이지 2학기 교재 판매 중단 - 물류센터 이전으로 인하여, 2013년 4월 말까지 2학기 교재의 출판부 홈페이지 판매를 중단하오니, 2학기 교재는 출판부 직영서점 및 지정서점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직영서점 : 성수점 -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 656-1034 서울지역대학 3..

방송대 점수 잘 받을 수 있는 공부비법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대 청소년교육과에 재학하고 있는 이계영입니다. 방송대 청소년교육과 진학하고 나서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방송대.. 저는 방송대에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공부비법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방송대는 오프라인 대학교보다는 온라인 대학교에 가까운 대학교인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국립 4년제 원격교육 대학교죠~ 저는 기존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방송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방송대 교육시스템은 일단대학에 적응되어 있었던 저에게는 조금 적응이 안됐죠.. “1회에 약 30-40분 정도의 강의에서 무얼 담아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3학년으로 진학하는 지금.. 저만의 공부 법을 조금씩 터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만의 소소한 공부 법을 소개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