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

방송대 개교 50주년 심포지엄 이모저모

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가 라는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방송대 고성환 총장님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교육개발원 류방란 원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강대중 원장, 아이스크림 미디어 곽덕훈 부회장 등 귀빈께서 참석해 축사를 해주셨구요~ 📌 첫 번째 발제는 남신동 한국교육개발원 실장님께서 ‘국립 방송대 50년의 역사적 의미: 한국 사회에서 Open University 이념의 형성’에 대해 흥미로운 얘기들을 해주셨습니다. 📌 두 번째 발제는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님께서 ‘메타버스와 대학의 미래: 대학이 사라지면 배움은 어떻게 채워질까?’를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 세 번째 발제는 이길재 충북대 교육혁신본부장께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학혁신..

금지곡의 억울하고 황당한 사연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어제의 금기는 오늘의 추억이 된다고 하죠~? 억울하고 황당하게 금지곡 판정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금지곡을 유형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금지곡의 억울하고 황당한 사연들.. 이해가 안 간다? 검열을 담당했던 심의위원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금지곡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양희은의 는 사랑이 왜 쓸쓸하냐는 이유에서, 은 왜 이루어질 수 없냐는 이유로 금지곡이 됐다고 한다. 농담 같은 이야기지만 금지곡이 된 이유는 비관적인 가사 때문이었다. 배호의 도 ‘불건전’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금지곡에 걸렸다. 당시에는 통행금지가 0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0시에 ‘이별’하면 통행금지 때문에 어떻게 집에 갈 수 있냐는 것이다. 심의위원에게 말 걸었다..

[미디어영상학과 소개] 정보화시대의 미디어영상 콘텐츠 전문가를 꿈꾸다

체계적 학습으로 미디어영상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미디어영상학과는 1996년에 방송정보학과로 설립되어 정보지식 사회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 배출해 왔다. 2005학년도부터 학계와 현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여 학과 명을 미디어영상학과로 바꾸고 케이블 TV, VOD, 원격화 영상강의 시스템, 위성방송, 멀티미디어강의 시스템, 위성방송, 멀티미디어강의 등 뉴 미지어를 교육에 본격적으로 도임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영상학과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현상에 대한 기초이론, 미디어비평, 디지털커뮤니케이션 그래픽, 방송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 디지털 촬영 및 편집기술과 영화, 영상이론, 광고제작 등 미디어영상과 관련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현대사회의 미디어 현상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