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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품질 교육 콘텐츠’로 경향신문 소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고품질 교육 콘텐츠’로 경향신문 소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고품질 교육 콘텐츠'로경향신문에 소개됐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2016년 1월11일까지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4개 단과대학의 22개 학과와 프라임칼리지의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를 포함해총 24개 학과·학부에서신입생 5만9700명,편입생 5만5796명총 11만5496명을 모집하며한국방송통신대학교홈페이지(www.knou.ac.kr)를 통해지원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세계 10대 원격 대학으로서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지금까지 61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한4년제 국립대학이다. 뿐만 아니라한 학기 40만원 이내의 등록금에수준 높은 교수진들이 ..

[경향신문특집] 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경향신문특집]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17일자 경향신문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경향신문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대가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교육 관계자들이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교육'을 통한 깐깐한 학사관리, 해외 동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경향신문 기사 보기 1경향신문 기사 보기 2경향신문 기사 보기 3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칼럼 '병영 내 폭력은 학교서 배운 것' 경향신문에 기고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 칼럼 '병영 내 폭력은 학교서 배운 것' 경향신문에 기고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의 기고 이 경향신문 오피니언 면에 소개됐다. 김진환 교수는 칼럼에서 ‘집체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타인에게 가학적 공격성을 갖는 사람은 일종의 정신질환자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 배경에는 인성과 자연 그리고 진정한 인간에 대한 배려가 결여되고 경쟁이 최고이자 최선인 한국 교육제도의 탓이 크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리인구적, 정치외교적, 경제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져야 한다고 말하며, 두 번 다시 이러한 헛된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