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규 교수 2

<후쿠시마와 세월호 앞에서 다시 길을 묻다> 초청 강연회

초청 강연회 - 21일 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 강연회 진행 - 강연회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이 상생하는 방향 모색 통합인문학연구소가 21일 방송대 본관(서울 종로구 동숭동)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를 주제로 세월호 사고로 인해 제기된 우리 사회의 안전과 재난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 사건을 2011년 3월 11일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연결하여 조망함으로써 세월호 사건을 새롭게 조망하고, 성찰과 소통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사회는 방송대 일본학과 강상규 교수가 맡았으며 고려대 일본학연구소 김영근 교수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국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