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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는 명품대학! 방송대를 말하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인터뷰, 중앙일보 소개

"다시찾는 명품대학! 방송대를 말하다"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인터뷰, 중앙일보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인터뷰 기사가 중앙일보에 소개됐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공청회에서 로스쿨의 입학 문턱을 낮추는대안으로 우리 대학을 자주 거론한 것으로 알고 있다.우리도 태스크포스(TF)를 꾸려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보려 한다”고이번 교육부의 로스쿨 방송대 설치검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에게온라인 로스쿨도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기자의 질문에“미국에서는 30여 년 전부터온라인 로스쿨이 등장했다.e메일, 온라인 채팅을 적극 활용하면교수와 학생 간의 질의응답,학생 간의 교류가 충분히 가능하다. 방송대는 영국 개방대학에 이어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원격대학이다.올 한 ..

'자연과학대 이태림 학장', 조선비즈 <MOOC 2014> 기획기사 인터뷰

'자연과학대 이태림 학장', 조선비즈 인터뷰[MOOC 2014]⑥ 글로벌 티처·글로벌 스튜던트 인터뷰 자연과학대학 이태림 학장의 인터뷰가 조선비즈 기획 기사를 통해소개됐다. 이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세계 유수 대학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을 수 있는 대중 온라인 공개강좌인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s)가 한국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방송대의 수십년 간 노하우가 한국형 무크(K-MOOC)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걸음마 뗀 한국형 무크(K-MOOC)

걸음마 뗀 한국형 무크(K-MOOC)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s)를 기획 시리즈로 소개한 조선비즈 기사에 우리 대학이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의 원격교육 경험이 K-MOOC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 대학의 노하우가 K-MOOC 개발에 더해진다면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송통신大, 22일 KMOOC 워크숍으로 열린 교육 모색

방송통신大, 22일 KMOOC 워크숍으로 열린 교육 모색국내외 전문가들과 모여 KMOOC(Korea MOOC) 발전 방안 모색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는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방송대 본관 3층 세미나실(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KMOOC for Knowledge Sharing Workshop’을 개최한다. MOOC란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줄임말로 대규모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를 나타낸다. 이번 워크숍은 방송대가 서울대 평생교육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양사이버대, 시공미디어와 함께 KMOOC(Korea MOOC)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일본(JMOOC), 태국(ThaiMOOC),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