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방송대 학우 여러분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한 에어컨, 혹은 선풍기 밑에서 뒹굴거리며 여유를 한껏 즐기고 계실 텐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님이 추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과 함께 독서도 같이 즐겨보는 것도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10월, 12월, 내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요. 그 첫 번째 스타트는 강상규 방송대 일본학과 교수님께서 추천하는 이라는 책입니다. [1차 북멘토] 강상규 (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대전충남지역대학장) [추천 도서] 역사 속의 젊은 그들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