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 12

[방송대 사용법] 처음 만나는 학습 지원 전문가, 튜터 제도

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의 다양한 학습법을 소개하는 방송대 사용법! 오늘은 방송대의 학습 지원 제도, 튜터 제도를 소개합니다! 처음 만나는 학습 지원 전문가, 튜터 제도! 방송대의 원격교육 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튜터 제도는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을 위해 입학 첫 학기 동안의 학습 및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해요. 튜티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신·편입생 누구나 튜터 배정! 방송대의 13개 지역대학에는 여러 튜터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튜터 운영 교과목을 수강하는 당해 학기 신·편입생이면 누구나 방송대 튜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튜터링은 온·오프라인, 동영상,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진행돼요. 튜터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튜터 신청은 학기별로! ..

[리포터 취재] 방송대 인기 튜터, 이원석 튜터 전격 인터뷰

안녕하세요~ 10기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우리 방송대의 인기 튜터를 인터뷰한 소식을 전달해 드릴까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만난 분은 이원석 튜터님입니다. 2학년 때 처음 알게 되어 이 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이원석 튜터님과의 인터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허순엽: 안녕하세요. 허순엽입니다. 튜터로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될 텐데요. 학생들을 만날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이원석: 간단히 말하면 “설레임”과 “기쁨”이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리엔테이션 참석, 출석수업이나 오프라인 수업이 정해지면 우선 모든 달력에 마크펜으로 “설레임” 기쁨”으로 큰 별표 표시를 해놓고 학생들과의 만남을 고대합니다. 사실 방송대는 저에..

<죽은시인의사회> 키팅선생님 같은 방송대 튜터 만나보자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영화 대사 中 - 영화와 책으로 유명한 보셨나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많은 학우분들이 감명깊게 보셨을 것 같은데요. 에서는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 개강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90년대, 정형화 된 정석만을 밟고 나가는 교육시대 속에서 나타난 키팅선생은 이러한 틀을 깨고, 창의력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주입식 교육 대신 생각하는 수업방식에 학생들은 점점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게 되죠. 또한 키팅선생으로 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들..

[기획] ⑫컴퓨터학과 - 온·오프라인 실시간 소통 ‘생큐! 방송대 튜터’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⑫컴퓨터학과 온·오프라인 실시간 소통 '생큐! 방송대 튜터' '시작이 좋다' 캠페인 12번째로 컴퓨터학과가 소개됐다. 컴퓨터학과 튜터 은인기(45) 씨는 방송대 출신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며 9학기째 튜터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인기비결은 학교 튜터사이트 외에 온라인 카페도 운영해 현재 2,500명의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 매달 평균 3회 정도는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소통을 나누며 친분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역시 방송대 출신 공학박사 문영준(47) 튜터는 전국의 2학년 편입생 110명을 담당하고 있다. 직접 전국을 누비며 학생들과 소통을 한다. 김룡(40) 튜터는 이미 공학박사학위가 있지만 방송대에 편입해 경영학사..

[기획] ⑩미디어영상학과-튜터의 '깜짝퀴즈' 하루 피로 날려줘요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⑩미디어영상학과 방송대 튜터의 '깜짝퀴즈', 하루의 피로를 날려줘요 메트로와 함께하는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가 소개됐다. 207명의 미디어영상학과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튜터 김도경(33)씨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가끔씩 퀴즈 풀이를 통해 학습을 진행한다. 물론 학사 안내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기본으로 하고 있어 학생들은 이와 같은 형식에 문제를 계속 내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김 튜터는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밴드'뿐만 아니라 문자, 인터넷,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이러한 소통을 통해 학교에 처음 들어온 신·편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메트로 기사보기

[기획] ⑧경영학과-질문만 300개, 댓글도 60여개… 방송대 튜터사이트 화제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⑧경제학과 질문만 300개, 댓글도 60여개... '와글와글' 방송대 튜터사이트 화제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의 여덟 번째로 경영학과가 소개됐다. 튜터 문지영(35)씨는 학사일정 안내, 학습 방법 가이드, 스터디 운영 지도, 학업 문제에 대한 각종 상담 등 기본적인 활동과 함께 담당과목인 '소비자행동론' 강의를 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용어, 이론강의, 기출문제 풀이를 제공하여 신·편입생들의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이러한 활동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든다. 온라인에서는 튜터사이트와 SNS를 기반으로 학사상담 및 일상교류가 이뤄지며 매달 열리는 오프라인 강의는 한 번에 30~70명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학생 상담의 달인 정형모(55) 튜터는 "직작생활을 ..

[기획] ⑦경제학과-경제학 박사가 방송대 튜터…경제가 ‘술술’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⑦경제학과 경제학 박사가 방송대 튜터…경제가 ‘술술’ 포커스에서는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학과의 튜터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6월26일자 기사에는 경제학과의 튜터가 소개됐다. 기초미시경제론 과목을 맡고 있는 경제학 박사 현영미(54)씨는 “대부분 경제학 공부가 하고 싶어서 입학을 했지만 직장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튜터들이 이럴 때 학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적절하게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사제간의 정도 끈끈하다. 경제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진현기(27)씨는 “선생님이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준다” 며 “학우 중 몇 명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인생선배로도 상담해주기도 했고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이 된다” 면..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방송대 튜터 있음에…학교적응 문제없어요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 대학 행정학과의 튜터들이 소개됐다. 튜터는 우리 대학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2·3학년 193명의 학생들의 학습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튜터 홍은주(33)씨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방송대의 특성 상 학사시스템과 학사일정 등 놓치기 쉬운 부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물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정리 및 퀴즈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업조교로 시작해 현재 학교에서 튜터를 맡고 있는 서송원(37)씨, 우리 대학 출신 정치학 박사 김정숙(61)씨 등의 활약상이 함께 소개됐다. 포커스 기사보기

[기획] ⑤일본학과-새벽 1시에 문자 보내도 답장해주는 방송대 튜터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⑤일본학과 새벽1시에 문자 보내도 답장해주는 방송대 튜터 메트로와 함께하는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학교 일본학과가 소개됐다. 현재 6년 째 일본학과 튜터로 활동하고 있는 임정희(41)씨는 수업을 듣던 학생으로부터 석사 논문심사가 통과됐다며 연락이 왔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트로 기사보기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③관광학과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신문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작이 좋다!' 캠페인 세번째로 관광학과의 튜터 제도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관광학과에서 튜터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학사일정을 알려주거나 학습자료를 전달하는 등 강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학과에 재학중인 김영란(48)씨는 "공부하는 두려움을 잠시 접고 방송대에 입학하면 튜터들이 도와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6/13(목) 포커스 지면 10면 기사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