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입학 12

[방송대 이벤트]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 이벤트_친구 따라 방송대 간다!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본 이벤트는 방송대 공식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친구 따라 방송대 간다' 방송대에 함께 다니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분 중 50분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방송대 추가모집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이벤트 방법]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방송대에 함께 다니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태그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면 끝! [이벤트 기간] 2021년 1월 28일(목)~2월 4일(..

[당첨자 발표]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릴레이이벤트 5탄_멈춰라 슬롯! 내가 뽑은 나의 방송대 학과는?

1월 1일(금)부터 6일(수)까지 진행한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릴레이 이벤트 5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분을 선정했습니다. 당첨자는 방송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당첨자 확인하러 가기 (클릭) 당첨자는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전화번호/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를 14일(목) 정오까지 방송대 페이스북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 본 이벤트를 통해 취합된 개인정보는 경품 발송에만 활용되며, 이벤트 종료 이후 폐기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유의사항] 1. 당첨자분들은 1월 14일(목) 정오까지 개인정보를 방송대 페이스북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2. 개인정보를 기간 내에 회신해 주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되니, 꼭 기간 내에 메..

[방송대 이벤트]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릴레이이벤트 2탄_모집포스터를 공유해주세요!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을 기념하며 진행하는 릴레이 이벤트! 두 번째 이벤트는 바로,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포스터 공유하기 이벤트입니다. ※ 본 이벤트는 방송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방송대 모집 포스터를 전체 공유하고 공유 링크를 이벤트 게시물에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1월까지 이어질 방송대 릴레이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방법] 👉 홍보 포스터 바로가기 (클릭하고 전체 공유) 위에 링크 누루고 게시물 하단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후 전체 공유한 게시물의 url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끝! [이벤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통화연결음 신청 안내

한국방송통신대가 2020년 통화연결음(비즈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통 휴대폰에 전화를 걸면 "뚜루르"소리나 휴대폰 주인이 별도로 설정한 컬러링이 들리는데요. 해당 비즈링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휴대폰에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통화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홍보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본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비용은 본교 부담으로 이용자에게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기존 컬러링 서비스 가입자도 비즈링 이용 기간동안 컬러링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단, SKT 컬러링 서비스 가입자는 비즈링 가입시 자동해지됩니다. 서비스는 2020년 6월 8일부터 시작되며 2020년 7월 14일 종료됩니다. 우리 대학교의 이미지 향상과 입학생 유지 극대화를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비즈링 미리듣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 모집

방송대가 오는 6월 5일(금)부터 7월 7일(화)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 모집을 진행합니다. 재입학은 방송대에 입학한 후 자퇴를 했거나, 미등록으로 인해 제적된 학생들에게 기존 학과에서 다시 한번 학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재입학생들은 제적 전 학점을 모두 인정받고 동일 학과에서 중단한 학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잔여 학점취득 등 졸업요건을 충족하여 졸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재입학은 방송대 학사과정 제적생을 대상으로 하며, 과거 재입학 횟수가 1회 이하인 사람에 한해 동일 학과로만 허용되는데요. 재입학 신청은 현재 개설해 있는 모든 학과(23개)에서 가능하며, 지원자가 학생정원을 초과할 경우 취득학점이 많은 순으로 승인됩니다. 재입학 신청은 방송대 홈페이..

[리포터 취재] 만나고 왔습니다. 나의 방송대 선배님!

안녕하세요! 방송대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방송대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인연에 대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집수리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동네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그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방송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이묘순 선배님이었습니다. 남편 분과 함께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님은, 방송대 스터디를 하면서 알게 된 학우들과 여전히 친목모임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 친목모임의 이름은 ‘이구동성’ 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졸업한 선배님들은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해 ‘이구동성’ 모임에 참석해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 속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순엽: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참가!

수험생들의 가장 큰 행사였던 수능이 끝나고, 이제 한참 대학 원서를 쓸 시즌이죠? 대학마다 모집 기간부터 전형, 학과, 커리큘럼 등이 서로 달라 정보를 찾는 데 힘드실 텐데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오시면 여러 대학의 입학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물론 방송대도 참가합니다 ^^ (사진 =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벌써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데요, 방송대를 포함해 총 130여 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장에는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을 비롯해 대입정보포털, 한국장학재단,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등 다양한 테마별 홍보관이 운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2학기 학생 모집

285만명이 선택한 다시 찾는 국립대학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합니다. 한 학기 35~37만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인문·사회·자연·교육 분야의 다양한 학과에서 국립대 교수진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실현시켜 보세요! 지원서 접수(인터넷 접수): 2017. 6. 9.(금) 09:00 ∼ 7. 25.(화) 18:00 부속서류 제출 - 등기우편: 2017. 6. 9.(금) ∼ 7. 25.(화) 18:00 도착분 ※ 외국인 및 외국학교 출신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여야 함 - 방문접수: 2017. 7. 17.(월) ∼ 7. 25.(화) 18:0..

[리포터 에세이] ‘내 인생을 바꾼 대학’ 나도 날개를 달고 싶다!

길고도 험한 인생의 1막이 내려진다. 38년이란 긴 세월을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국가를 위한 충성심의 무거운 짐이 2015년 6월 말로 벗겨진 순간 나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다. 땅 위를 걸으면서 가끔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난 저 푸르고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날개를 가지고 싶은 상상의 꿈의 꾼 적이 많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우아한 자태의 날갯짓으로 땅 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걸어서 가기 힘든 절벽 난간에 어떤 야생화들이 화려한 꽃을 피우고 나를 기다릴지 생각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금낭화 야생화- 사랑이 주렁주렁 달린 아름다움) 꿈은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 멀게 느껴지기만 하다. 그러..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에서 다시 찾은 희망

30대 초반 경제적으로 넉넉하던 시절, 나는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보낸 후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자주 백화점을 찾았다. 그렇게 지하에서부터 한 층씩 오르며 자신이 무엇을 찾는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를 살피고, 허전함을 달래려 쇼핑을 하고, 친구와 아무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의미없고 무료한 나날들이었다. part1. 불행은 늘 갑자기 찾아온다 그렇게 무엇이 중요한지 몰랐던 어느 30대 중반의 어느 날,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무기력함과 말을 잃어버리는 큰 불상사가 다가왔다. 방에 누워 침대만 바라보며, 몸을 일으키고 싶지만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순간이 왔다. 아이들을 위해 일어나야 했지만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몸과 마음이 따로 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