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스터디 3

[리포터 취재] 만나고 왔습니다. 나의 방송대 선배님!

안녕하세요! 방송대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방송대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인연에 대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집수리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동네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그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방송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이묘순 선배님이었습니다. 남편 분과 함께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님은, 방송대 스터디를 하면서 알게 된 학우들과 여전히 친목모임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 친목모임의 이름은 ‘이구동성’ 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졸업한 선배님들은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해 ‘이구동성’ 모임에 참석해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 속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순엽: ..

늦지 않았다! 샐러던트를 위한 공부TIP!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30~40대는 물론,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대까지,자기 개발을 하는 ‘샐러던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샐러던트(Saladent)는 봉급생활자를 뜻하는 ‘Salary man’과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요. Better late than never!공부에도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과 공부방법이 같을 수는 없겠죠.예비 샐러던트 및 현 샐러던트들을 위해 방송대가 준비한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 알아볼까요? ** 목표를 세우자! Let's set a goal! 학생의 본분은 공부! 하지만 직장인인 샐러던트는 공부 말고도 할 일이 너무나 많죠? 단순히 ‘공..

[리포터취재]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녕하세요, 제7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박선미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제가 직접 다녀온 2016학년도 2학기 방송대 교육학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덥다 못해 뜨거운 이 여름, 공부에 대한 열의로 방송대를 찾은 교육학과 신, 편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8월 17일에 있었습니다. 행사장은 지하철 뚝섬역 가까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서울지역대학입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대 교육학과에 작년 1학기 3학년으로 편입을 했습니다. 당시 오리엔테이션에 학우들이 너무 많아서 붐비고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구나. 나와 같은 생각으로 방송대를 찾은 학우들이구나.' 하는 마음에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