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고 하면 굉장히 친근한 단어처럼 들리죠? TV 드라마 및 예능을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부터 영화, CF 등등... 우리들의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미디어영상학과에서는 미디어 관련 분야의 이론 및 지식전수, 실무교육을 균형 있게 실시해 디지털정보화시대에 필요한 전문가로서 영상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미디어영상학과의 김옥태 교수님과 김호진, 정유진 조교에게 미디어영상학과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디어영상학과지난 1996년 학과 개설 이후 올해 21년째 맞이하고 있습니다. 방송정보학과에서 미디어영상학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죠.

우리 학과는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이 분리됐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실습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어렵다는 원격대한의 한계가 있어서, 우리 학과에서는 최대한 실습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 관련 분야의 이론과 지식전수, 실무교육을 균형 있게 하고 있으며 언론인과 광고기획자, 웹 기획자, 영화제작자, 미디어교육사 등 영상콘텐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공 이수시 연계 가능한 향후 진로(취업)나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 영상편집, 연출은 물론 미디어교육사 등 교육, 연구 방면으로 진로 다양화

 

미디어영상학과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자격증사진기능사전파관리사, 영사산업기사가 대표적입니다.

졸업 후 진로는 다양한데요. 신문과 방송에서 영상편집이나 방송작가 쪽으로 나갈 수 있고 영화 연출이나 촬영, 조명 제작진으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디어교육사나 사회조사분석사, 미디어리서치 연구원 등의 교육, 연구 방면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어요.

 

 

 

 

<미디어 실습 중인 모습>

 

 

 

 

 

우리 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요?

-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강사진과 최신장비 구비...작품 상영까지도 지원

 

우리 학과는 젊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학과로 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학생들의 요구도 많은 편이라 이를 반영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미디어영상학과의 장점입니다. 영상장비를 다루는 것은 실습을 통해서 해야 하는데, 실험실습을 위한 조교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입니다. 특히 연간 10개 과목에서 25~30회 가량이 실습교육인데, 한 해에 약 60~70일정도 실습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영상, 광고, 사진, 편집,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습교육이 이뤄지고 있어요.

 

강사진도 훌륭합니다. 저마다 현장에서 전문 인력으로 일하고 있죠. 우리 학과 김호진 조교의 경우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몇 해 전 우리 학생들이 일본의 국제평화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이 작품지도를 김호진 조교가 담당했어요. 실무에서도 업무경험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고, 그게 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죠.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도 영상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장점입니다. 우리 학과는 최소한 독립영화 정도는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의 촬영장비와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 어떤 학생들은 직접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고 그것을 상영까지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완성은 상영이라는 점에서 우리 학과는 톡톡히 지원을 하고 있는 셈이죠.

 

 

 

 

<영상 제작 아카데미 현장 모습>

 

 

 

 

 

교수님이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 주세요!

- 실무 전문가인 재학생 많아... 학생 간 소통으로 지식 공유하면 유용할 것

 

우리 학과만의 이야기는 아닐지 모르지만,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좋습니다.

특강 등의 행사를 진행할 때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한다면 더 좋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재학생 중에도 전문가들이 많아요. 사진가로 활동하거나 촬영감독으로 방송에서 실무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학생들 간 실습에서 이분들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생 간 소통을 통해 서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미디어영상학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미디어 관련 지식뿐 아니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조교와 훌륭한 강사진에게 직접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어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더욱 잘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작품 상영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영상콘텐츠 전문가의 꿈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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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서 청소년, 성인, 노인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배움과 교육의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까지! 그 모두가 교육의 실천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대 교육학과우리 삶에 밀착해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과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 능력을 배양해 평생교육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교육 전문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의 이동주, 정민승 교수님과 함께 우리 학교 교육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교육학과의 큰 교육그림은 교육의 기초, 평생교육, 상담기초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교육학 일반이라는 과목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사와 상담사를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입학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방송대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공부하며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학과라고 할 수 있죠.

 

 

전공 이수시 연계 가능한 진로나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 평생교육사,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취득 가능... 졸업생 중심의 협동조합을 통해 평생교육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도

 

우리 학과는 평생교육과 관련된 컨설팅이나 교육 관련 기관에서의 프로그램 기획 및 분석, 교육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도서관이나 복지관, 평생교육원에서 평생교육사로 진출하는 등 다양한 진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평생교육사청소년상담사가 있는데, 연계된 전공이 아니더라도 관련 학과와 연계된 자기만의 학습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학과에서 심리상담 등을 공부한 이후,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에 신설될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요.

 

최근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졌지만, 일할 수 있는 곳은 아직 많지 않아요. 우리 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여기저기서 모셔가는 것도 아닙니다. 전라남도 광주의 학생들은 우리 학과의 좋은 사례로 들 수 있어요. 광주의 교육학과 일부 졸업생들은 스스로 새로운 교육협동조합의 길을 모색하고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교육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지난해 한마음평생교육협동조합을 출범했는데, 아직 기반도 없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을 중심으로 평생교육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조직을 확대하고 있어요. 사회적 기업의 형태로 지금까지 만들어졌던 협동조합과는 다른 새로운 협동조합입니다.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지만 방송대 졸업생들이 만든 평생교육 조직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교육협동조합은 아직 초기단계로 내부회원을 모집 중인데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죠.

 

또한, 방송대 동문들의 인적 네트워크는 큰 힘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졸업생이 조직한 협동조합에 후배들이 참여해 그들만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평생교육을 통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활동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미약하지만, 현재 평생교육 협동조합의 모범사례는 시흥시와 광명시, 은평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배움에 대한 열정과 강한 봉사 정신으로 교육 봉사활동두드러져

 

교육학과 평생교육은 우리 사회의 가족과 사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천 속에서 자기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학과는 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다소 높기 때문에 배움에 대한 열정과 봉사에 대한 마음이 강합니다. 우리 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교육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교육에 대한 봉사관련 동아리가 자생적으로 발전하면서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교육문제, 그리고 배움에 대한 부족함이 아쉬움으로 남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학교 관점이 아닌 평생교육의 열린 관점으로 볼 때, 교육학과의 교육은 학생 모두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학생이나 졸업생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평생교육실천협의회, 평생교육발전연구회 등 직접 조직 개설한 학생들 기억에 남아

 

우리 학과 졸업생인 이00 학우는 모범 사례입니다. 00 학우는 평생교육실천협의회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직으로, 00 학우는 언론에도 여러 번 조명됐습니다. 00 학우는 우리 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학우 덕분에 방송대평생교육사협회도 만들 수 있게 됐죠. 방송대 평생교육사 네트워크에서 졸업생을 모아 협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 평생교육사협회의 회원의 60%가 방송대 학생이에요. 유아교육도 마찬가지지만, 여러 자격 시장에서 우리 학교는 무시할 수 없는 동문 숫자를 차지하고 있죠.

 

00 학우는 대구에서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구미에서 평생교육발전연구회를 만들어 지자체의 평생교육에 관련된 행정을 돕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평생교육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00 학우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00 학우의 조언은 지자체 행정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죠. 아울러 강의, 코디네이터과정 운영,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학과 유명 동문을 이야기하면 천정배 국회의원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천 의원은 우리 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고, 출석은 거의 다 참석했어요. 물론 학점도 4.0이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 성적 우수상도 수상했는데, 아마도 낙선 후 시간적 여유가 많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학교 행사에는 참석하기 힘들겠지만 많은 애정을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학과의 자랑은 무엇인가요?

- 오프라인 수업으로 학생들과의 소통 강화... 간담회 통해 쌍방향 의사소통

 

우리는 원격강의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수업도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방향이 아닌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혼자 공부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공부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면대면 강의를 하면 학생들과 저녁에 식사자리와 간담회를 가지는데요, 우리 사회를 위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의 소명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수로서 학문연구와 강의만 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활동은 불가능하죠.

 

우리 사회에서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학교 동문들의 활동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수들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교수님께 교육학과에 대해 들어봤는데요~ 교육학과 졸업 후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로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평생교육과 성인교육에 있어 선도적이며 구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소양을 쌓고 싶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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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일은 참 어렵죠? 특히 어린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려면 더욱 힘들 텐데요. 그래서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전문 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는 유아교육·보육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이해와 현장실습을 통해 지식뿐만 아니라 인성까지도 고루 갖춘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의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영애 교수님과 함께 유아교육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유치원 2급 정교사를 위한 교직과목과 유아교육 교과 전공과목, 그리고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위한 보육관련 과목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과졸업과 동시에 보육교사자격증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요.

 

유치원 자격증교직과목 이수와 전공 이수 외에 교육실습, 교육봉사 교직적성검사를 받아야 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은 전공과목과 함께 보육실습이 필요합니다.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은 졸업과 동시에 무시험검정으로 교육부에서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보통 학생들은 이 두 가지 자격증을 모두 취득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만 받는 경우도 있고, 소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 두 자격증 외에 사회복지 연계전공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열정적인 학생들도 있어요.

 

유치원 교사 자격증은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만 자격취득이 가능한데, 전국 4년제 유아교육과는 63개정도에 불과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사이버대학에서도 취득 가능하지만, 유치원 교사 자격증은 그렇지 않죠. 이외에도 우리대학에서 취득한 학점과 타과나 다른 대학의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서 장애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이 가능하고, 일부는 교사자격증이 있는 경우 특채 지원이 가능한 학교전담 경찰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중에는 유치원의 방과 후 교사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유치원 교사부터 부모, 할머니, 키즈 카페 주인까지... 육아 지식 배우기 위해 모여

 

1982년 유아교육과가 설립됐습니다. 벌써 3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난 914년제로 전환됐죠.

우리 학과에는 어린이집 교사나 원장님 혹은 유치원 교사가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들은 대부분 과거 전문대에서 자격증을 받고, 방송대에서 학사과정을 마치는 분들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나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의 할머니들도 아이들의 육아 지식을 배우기 위해 입학하는 사례들도 있어요.

어떤 남학생은 아이 교육이 힘들어 우리 학과에 편입한 경우도 있고, 20대 남학생은 현재 키즈 카페를 운영하면서 유아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수업 중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출석수업 과제를 통해 부부 문제 해결한 학생들 기억에 남아

 

출석수업에서 우리 학과는 많은 과목이 조별 발표, 토론, 수업 실연 등을 하게 되는데, 조별 과제를 통해 학생들끼리 매우 친밀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재미있었던 최근 수업 중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요,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라는 출석수업 과제로 유아를 ABC 서술식 사건표집법으로 관찰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 관찰법은 주로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어떤 학생들은 남편을 1주일 동안 관찰해 남편의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했죠. 하지만 남편의 문제행동을 관찰하다 그 문제가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학생들도 있었는데요, 그 과제를 통해 부부 문제가 해결됐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인성은 교사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인성입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인성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학생들이 공부할 때도 자격증 취득만을 위해서 혼자서만 열심히 공부하기 보다는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것은 이후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기본 바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에 가면 다양한 아이들과 부모, 여러 동료 교사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때 학생 시절 습득한 배려나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들이 현장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유아교육과에서 배우는 과목들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그리고 교수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사로서의 덕목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영·유아를 건강하게 지도하는 유아교육 및 보육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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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랑스를 빼고는 논하기 힘들죠? 유럽은 과거 서양 문화를 주도해 왔는데요, 그 중에서 프랑스어는 줄곧 유럽에서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프랑스어는 여전히 문화, 예술, 정치 등 다방면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는 프랑스어를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프랑스어권 지역 등 세계로 진출할 지성인을 양성하고 있는데요. 선영아 교수님, 정영란 교수님과 함께 불어불문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30년이 넘는 역사에 걸맞게 한 대학 학과로서 지향하는 학문적 교육상의 높은 수준과 내용, 전통이 축적된 학과입니다.

불어불문학과가 꼭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에요. 서구문화 전체에서 프랑스가 대표하고,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맹목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영어독식 상황에서 우리 학과를 통해 프랑스어를 익히면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다양해집니다.

우리 과는 프랑스어를 교육하면서 언술 소통과 문법 독해력을 동시에 공고히 하고 있어요. 언어뿐만 아니라 프랑스학을 통해 인문지리, 사회, 경제, 역사 등을 포괄하는 프랑스 문화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초급과 실용 외국어는 물론이고, 프랑스어 공인 인증시험인 DELF, DALF, TCF에 유용한 교과목도 마련돼 있어요.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은 물론 문학, 문화에 대한 열망 높은 편

 

프랑스어를 하고 싶어 들어온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가족이 프랑스에 있거나, 프랑스인 가족과 대화를 위해 입학을 결정했다는 학생들도 있어요.

학생들을 살펴보면 프랑스어라는 실용적 목표 이외에 문학에 대한 열망도 대단합니다. 프랑스 문학은 인류의 문학 유산으로 가치가 높기도 하고, 프랑스 문화에서 문학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매우 높습니다.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방향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프랑스어를 배우려고 입학하는 학생도 있고, 프랑스 철학을 원서로 읽고 싶어 입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통계상으로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학과입니다. 하지만 편입생의 경우 50~60대 남성이 많아요. 당장의 경제적 가치를 떠나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불어불문학과를 선택한다고 하네요.

문학, 그리고 문화적 욕구충족이 입학 동기라고 풀이될 수 있겠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김용신 학우(왼쪽)와 프랑스인 사위 샤를르(오른쪽)>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방송대 널린 알린 불어노래 경연대회 우승한 학생 부부 등 기억에 남아

 

명지대 법대 교수인 송00 학우는 우리 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또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의 00 학우다수의 특허를 가졌지만, 프랑스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이공계에 접목시키고 싶어 입학했다고 합니다.

우리 과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며 언어 관련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도 많습니다.

00 학우의 경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몸을 씁니다라는 책도 번역했고, 00 학생 역시 통역 관련 일을 하면서 우리대학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또다른 00 학우는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한 후 우리대학에 입학했는데요. 이미 영어와 러시아어가 유창한 상태에서 우리 대학에서 프랑스어도 배웠습니다. 올해 체코로 유학을 떠나 제2언어 습득 석사 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보통 한국어와 영어, 혹은 프랑스어 통역사가 대부분인데 이 학생은 영어와 프랑스어 동시통역을 꿈꾸고 있어요.

1986년 프랑스 대사관 및 문화원 주최로 시작해 31년째 이어지는 전국 대학생 불어노래 경연대회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어권 샹송대회로 개칭되어 20회에 이르는데요, 지난 19872회 대회에서 우리학과 학생 부부가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이 학생들이 우승함에 따라 3회 대회는 1988년 우리대학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죠. 이 부부는 한 달 동안 프랑스 여행과 어학연수 특전을 받고 방송대 불어불문학과의 존재감을 전국에 널리 알려서 기억에 남네요.

 

 

교수님들의 말만 들어도 불문학과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문학부터 예술, 무역, 외교까지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랑스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갖춘 지성인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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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면 어렵고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법학과에서 배우는 학문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서는 정부, 기업, 기타 사회단체 등 국가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의 해결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한 법률지식과 합리적 가치판단 능력, 논리적이고 체계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있답니다. 법학과 조승현 교수님을 통해 법학과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조승현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법대에서 민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민법과목4가지로 구성돼 있는데요, 민법총칙, 인권법, 채권법, 친족상속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강의는 하고 있지 않지만 소송과 강제집행, 부동산법 등도 제가 관리하는 과목입니다.

법학과에서 배울 수 있는 학문은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 예를 들면, 계약거래를 한다거나 혼인,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 모두 민법에 기인하고 있죠.

 

 

전공 이수 시 연계 가능한 진로나 자격증은 무엇이 있나요?

- 법조계 종사자에 가장 큰 도움... 거래나 계약에서도 법적 마인드 필요

법대 과목을 이수했을 때 연계가 가능한 진로는 법률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직업군을 꼽으라면 법조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구체적으로는 법무사, 노무사, 감평사 등이 있고, 가장 많은 숫자는 아마도 공인중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계약담당, 민간회사의 법무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학과 수업을 듣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거래나 계약에서도 기초적인 법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법학이라고 하면, 학문 중에서도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 법학 공부의 기본 법조문’...수업에서 자연스레 이해될 것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법조문에 대한 이해입니다. 법조문 자체가 일상용어와 동떨어져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 문장이다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법학과 수업을 계속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입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공무원이나 현직 종사자 많아...정의감과 열정 가득한 것이 특징

우리 학과는 공무원이나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고, 추상적 이론이 아닌 구체적 실용학문이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법학과 학생들의 특징은 상당히 열정적이고 정의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법학과의 슬로건은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인데, 방송대의 법학과가 생길 때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행사가 있을 때도, 건배사가 있을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외칩니다. 정의를 세워라!”

학생들이 가지는 정의감에 기초한 열정건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전 국회의원 고문 사건 외부로 전달한 소00 학생 등 기억에 남아

우리학교 2004년도에 총학생회장을 했던 00 학생이 기억납니다. 5.18 유공자였던 박00 학생은 방송대 졸업 이후 고려대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까지 취득해 몇몇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강의를 아주 재미있게 잘합니다.

우리 대학의 원우회장인 00 학우도 법학과 출신입니다. 이분은 고인이 된 김근태 전 국회의원이 감옥에 투옥됐을 때 교도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김근태 씨가 고문을 당한 일을 외부로 전달한 용감한 학생입니다. 00 학우는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법학과에서의 배움이 행복했다고 항상 말합니다.

00 학우는 지금도 방송대 일이라면 솔선수범해 나서고 있는데요. 법률자원봉사단을 만들 때도 많은 지원을 했고, 우리 학과 1호 대학원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민법총칙을 강의하고 있어요.

 

 

 

 

 

 

 

 

법학과 교수님 중에서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분이 계시나요?

- ‘헌법의 기초저자이자 방송대의 역사 강경선 교수

법학과 강경선 교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최근 개헌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강 교수님이 쓰신 헌법의 기초법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중이 읽어야 할 교양서적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강 교수님은 오랜 시간 동안 방송대와 함께했어요. 방송대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정년을 앞두신 분이지만, 헌법 연구자로서는 최고의 권위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사람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생의 교훈을 얻어가는 시간되길

우리 학과 학생들의 평균연령은 조금 높은 편인데요. 학생들이 방송대를 선택한 것은 졸업장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수업이나 시험, 졸업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커다란 교훈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법을 전공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의 본질과 사람과 사회에 대한 성찰도 함께 배웠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생각과 함께 교양으로서 자리 잡으면 강의를 이해하기 보다 쉬울 것입니다.

 

 

 

 

 

 

방송대 온라인 로스쿨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 E-러닝 시스템 구축, 최고의 강사진 등 경쟁력으로 전망 밝은 편

방송대의 온라인 로스쿨 설립은 지난해 법학과에서 정책과제로 두 번이나 연구한 사안입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국립대 온라인 로스쿨 법률안을 만들어 국회와 대선기간 당시 문재인 캠프에도 전달하는 등 방송대에서는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지난해 법무부에서 사법고시 폐지를 확정하고, 사법고시 존치와 폐지 논쟁에서 나아가 로스쿨 법률안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죠.

하지만 탄핵정국 이후 더 이상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내각 인선이 마무리되면 다시 국회나 청와대, 행정부에 국립대 온라인 로스쿨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로스쿨의 등록금은 너무 높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전문적으로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사람들만 입학할 수 있는 환경이죠. 그래서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돈과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온라인 로스쿨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로스쿨 입법안에도 나와 있지만, 온라인 로스쿨의 등록금은 타 로스쿨의 1/5수준으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등록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온라인 로스쿨에 대한 논의는 재점화될 수 있다고 봐요.

 

온라인 로스쿨이 도입될 수 있다면 방송대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국내에 많은 국립대가 있지만 방송대는 E-러닝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과 실무교육을 할 수 있는 조건도 충족하고 있지요. 전국에 지역거점 대학을 마련해 지방 인프라를 구축한 곳은 방송대가 유일합니다.

 

방송대에 온라인 로스쿨이 설립된다면 상당히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최고의 강사진을 구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거든요. 이미 판사, 검사, 변호사, 교수 등의 인력을 쓸 수 있는 기획을 구성했습니다. 전공별로 세부전공, 파트별로 한 과목을 전담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전문 분야를 나눠 강의를 할 예정이니다.

 

또한 기존의 로스쿨은 1, 2학기제로 운영되지만 온라인은 시간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강의가 가능한 만큼 4학기 제도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로스쿨이 도입된다면 많은 인원이 지원할 겁니다. 물론 많은 인원으로 인한 문제들도 있을 수 있어, 기본적 평가기준을 마련했습니다. 35학점 이수, 기본적 어학능력, 적정시험 등의 평가를 통해 탈락시키는 것이죠. 조기에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을 정리하면서 사회적 후유증을 줄일 수 있으며, 학생들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려의 시각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대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성공적인 온라인 로스쿨을 운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평가위원회를 설치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속에 운영한다면 성공적 사례로 남을 수 있어요.

 

외국의 사례를 보면 온라인 로스쿨을 운영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미국이 온라인 로스쿨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죠. 한국의 경우 국토가 좁고 E-러닝 시스템도 강화됐기 때문에 온라인 로스쿨의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조승현 교수님의 말을 듣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이 갑자기 한층 가깝게 느껴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법률지식을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사람들부터 재교육이 필요한 현직자,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의식을 배양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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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국과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중국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 특히 사드 한파가 불었던 중국과의 관계가 최근 회복할 기미가 보이면서 중어중문학과에 대한 인기도 같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력 있는 중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중국어 회화 능력과 독해 능력을 배양하고 한자, 문학, 사회·문화 등 중국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두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안병국 교수님변지원 교수님께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만의 특징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 앞으로 전망이 가장 밝은 학과방송대 타과 출신 편입생 비율 높아

 

사드의 영향이 있지만, 그래도 전망이 가장 밝은 학과입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경직되다 보니 일시적으로 인기가 줄어들었지만 지속적으로 팽창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방송대 타과 출신 편입생 비율이 굉장히 높아요.

(*실제로 2017학년도 1학기 방송대 수료자 재편입학 지원학과 순위를 살펴본 결과, 중어중문학과는 399명으로 전체 학과 중 4위를 차지했답니다!)

 

 

타 사이버대학과 비교했을 때 방송대 중어중문학과의 차별점이 있다면요?

- 어학, 한문, 문학, 문화까지 다양한 커리큘럼 특징

 

사이버대학은 어학 중심이지만 우리 과는 어학, 한문, 문학, 문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과목이나 학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사이버대학과는 경쟁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생들 입장에서 중국어에 관심이 있다면, 중국어 학원과 방송대를 고민할 거예요.

 

 

 

 

 

 

 

 

 

 

 

 

 

 

학생들이 많이 듣는 수강 교과목이나 호응이 좋은 과목은 무엇인가요?

- 초급 중국어, 기초 한자 등 입문용 강의 인기다양한 과목이 장점

 

아무래도 초급 중국어, 기초 한자 등의 입문용 강의를 제일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성인학습자 위주다 보니 한자나 한문에 관심이 많아요. 또 사회문화와 같은 과목도 인기가 많고요. 과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의 분포도는 어떻게 되나요?

- 50~60대 고연령자 많아중국 취업 원하는 20대도 있어

 

주로 고연령자가 많아요. 전체 재학생 평균 대비 50~60대 비중이 약 15% 이상 높습니다. 문화, 여행, 취미를 목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경향이 많은데, 어학에 관심이 있거나 중국과 관련된 취업을 원하는 20대 학생도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은퇴 연령자가 60~70%를 차지하고, 20대 학생층이 30% 정도입니다.

 

 

 

 

 

 

 

 

최근 중어중문학과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실용적이고 학생맞춤형으로 전면 개편 예정

 

2019년부터 중어중문학과의 교과목을 순차적으로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중국어에 대한 수요와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는 과목명이 학문적 분류였다면, 실용적이고 학생들 수요에 맞는 분류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1가지 과목이 바뀌는 게 아닌, 학생맞춤형으로 중국어학 자체를 개편하려고 합니다.

 

중국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한자 지식 유용... 영어와 중국어 지식이 더해진다면 경쟁력 높아질 것

 

기존에는 한국 사회 자체가 영어에만 올인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중국어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 달라졌어요. 중국하고 관계가 얼어있긴 하지만 조만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기 위해서 한자나 한문 지식들이 유용할 거예요. 이전에 없던 개념들이나 표현들이 새롭게 생기기 때문에 영어지식만으로는 힘들 수 있거든요. 동양적인 측면에서 영어의 지식과 중국어 지식이 더해진다면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과 함께 알아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중어중문학과!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됐나요? 중국어 전문가를 넘어 중국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중어중문학과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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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는 일상이란 이젠 생각할 수 없는 삶이죠? 모든 것이 컴퓨터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 그 융합의 중심에는 컴퓨터과학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서는 첨단IT기술 습득에 필요한 기초교육부터 응용할 수 있는 강의까지, 21세기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어요! 이병래 교수님정광식 교수님께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과에서 주로 교육하는 것은 컴퓨터과학에서 기본이 되는 부분인데, 이는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관련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입니다.

컴퓨터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은 전공에 대한 기본적 이해입니다.

비전공자이면서 현업에 종사하는 학생들은 기술적인 측면은 잘 알고 있지만 왜 그 기술이 필요한지, 어디서 유래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이를 발전시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것이죠.

컴퓨터과학과에서는 기본 알고리즘에 대해 어떤 식으로 구성됐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학과 특성상 컴퓨터 언어 과목을 많이 가르칩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을 때 현실과 괴리감이 있을 수 있는데,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이 녹아들어야 합니다.

타 대학에 비해 우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많이 가르치는 편인데, 문제는 2학기 신입생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듣지 못한 경우 선수과목 미이수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따라서 선수과목을 듣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에게 수강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공 이수시 연계 가능한 향후 진로(취업)나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 대표적 국가 공인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관련 시험 교육 집중

 

컴퓨터과학과 자격증 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정보처리기사입니다. 국가 공인자격증 중 대표적인 자격증이죠. 그 이외에는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지만 민간 자격증이 많아요. 우선 정보처리기사와 관련된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 컴퓨터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초, 새롭게 진로 모색하는 학생들 많아

 

최근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요, 산업의 기본은 컴퓨터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모든 산업의 관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단순 OA수준이나 그래픽 작업 수준의 기본적 활용들에 지식이 국한될 수 있지만, 직장에서의 업무 대부분은 컴퓨터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융합전공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특히 IT업계는 융합의 기초입니다. 우리학과 학생들은 전공을 통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타 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컴퓨터 교육은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과학과에는 새롭게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학생들도 입학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이 많지만,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하죠. 그래서 공부를 위한 학생회나 스터디 그룹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열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학과 평균 연령 낮아젊은 학생들 컴퓨터과학과 선택 늘어

 

학과 학생과 직업통계를 참고하면 우리학과 학생들의 평균연령은 대체로 낮은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친구들이 컴퓨터과학과를 선택하고 있어요.

 

 

학과에서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아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학과 내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인기교육용 프로그램 아두이노대표적

 

동아리보다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예로 들고 싶네요. 학과에서 매년 경진대회를 하고 있는데요, 물론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이 목적이지만 개인이 아닌 팀을 이뤄 참가하게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목적입니다.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다면 학생들에게는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재학생 중에는 현직 개발자도 많거든요. 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며 같이 한다면 설계 경험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두이노라는 교육용 소형 키트가 있습니다. 전력과 모션제어를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장애인을 위한 앱과 방 구하기 앱 등 개발한 학생 기억에 남아

 

지난해 장애인을 위한 앱을 개발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구하기 앱을 개발한 학생도 우리 학과 출신입니다. 졸업논문 대체 요건으로 개발 경력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죠.

또 다른 제자로는 한 편입생이 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며 정년퇴임한 분인데 지난해 졸업생 중 차석을 차지했어요. 이분은 컴퓨터 부분이 아니라 우리 교재의 오탈자를 다 잡아줬습니다.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적극적 의견 제시 필요함께 공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마련되길

 

학생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어요.

 

학생들이 게시판에 질문사안을 올리면 교수가 대답하기 전에 학생들이 답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혼자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다면 함께 공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학생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정리가 가능할 거예요.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컴퓨터과학과.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차근히 잘 가르쳐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생활의 일상이 되어 버린 첨단의 학문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인 컴퓨터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서 컴퓨터과학의 이론부터 응용에 대한 학문적인 능력까지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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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죠? 식재료 하나를 구입해도 원산지부터 꼼꼼히 따지곤 하는데요, 때문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통해 개인 및 사회의 건강과 식생활의 과학화를 증진시키는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김동우 교수님과 함께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식품영양학전공은 생활과학과답게 실험실습 과목이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원격대학에서의 상대적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을, 출석수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극복하고 있는 것이죠. 사이버대학과의 차별성 역시 실험실습과목을 오프라인에서 수강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접 실험기기를 사용해 용액의 당도나 자신의 신체조성 등을 측정해보기도 하고, 자신이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영양소 섭취량을 계산하기도 하며, 병원 등 특수한 곳에서 사용되는 식단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어요.

 

 

전공 이수 시 연계 가능한 진로나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 영양사 면허 시험 응시자격 부여, 위생사, 식품기사 등 진로 다양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을 졸업하면 영양사 면허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전공의 경우,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관련 교과목들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학업에 임하면 큰 무리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고용노동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영양사는 연평균 취업자 증가율 기준 상위 20대 직업에 랭크될 만큼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직종입니다. 위생사, 보건교육사 3,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조리산업기사 등 전문화된 자격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식품영양전공 졸업자들의 진로는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과 자격증 정보https://goo.gl/2r89Zf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식품영양학전공 학생 분포는 어떻게 되나요?

- 2의 인생 찾기 위한 전업주부, 경력단절 여성들 늘어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제 2의 인생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나 병원, 단체급식소 등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거나 식품회사, 외식업계에 근무하는 회사원,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식품영양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전공에 입학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학생이 많지만 남성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죠.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2017년 영양사 시험 전국 수석 차지꿈을 향한 열정 높아

 

우리 전공은 방송대 내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의 비율이 비교적 낮은 전공인데다가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 분들이 많은 학과입니다. 2012년에 이어 2017년 영양사 시험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이 전국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이는 식품영양 전공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품영양학전공의 자랑이 있다면 해 주세요!

- 나와 내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부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까지!

 

식품영양학전공은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통한 개인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식생활의 과학화를 다루는 전공입니다.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우리 전공에서는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이들을 조합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나 취업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에도 우리 전공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품영양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식품영양학이 더 친근한 학문으로 느껴졌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힘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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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분별한 환경개발과 화학물질 사용에 따른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류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환경보건 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경보건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권수열 교수님, 박지호 교수님과 함께 환경보건학과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과는 최근 시사적인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기본적인 요소는 환경보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 4대강, 가습기 살균제 등의 환경보건 이슈를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는 환경오염 인자들이 물, 공기 등의 환경매체를 통해 사람에게 전달되어 건강하고 쾌적한 삶에 악영향을 주는 과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환경보건학의 주요 주제입니다.

 

우리 학과에는 수질, 대기, 폐기물 관련 일반 환경 분야, 산업 보건 분야, 보건 분야의 다양한 과목과 더불어 화학이나 미생물학과 같이 환경오염 분야의 학습에 필요한 기초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1차 합격자 대상으로 실습수업 진행, 가상실습프로그램 제작·제공 등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제공합니다.

 

우리 학과의 큰 장점이라면, 최근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탓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미래 학문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 분야에 대한 최근의 이슈 등을 반영하는 교과목 운영 및 각 교과목에 대해 높은 수준의 학문의 깊이를 유지하는 것도 우리 학과의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격증 취득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 분야에서 수질관련 자격증은 이론과 실습시험을 봐야하지만,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원격대학의 단점이죠. 우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격증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과목에서는 직접 실험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동영상 강의에서 가상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학과 재학생 중 20대 학생의 비율이 유독 높습니다. (2017.1학기 입학생 기준 20대 학생비율 25% 수준)

 

 

 

학교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 분야 및 병원과 같은 보건 의료 시설 등 현직 종사자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직에 있으면서도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생들도 있고, 자신의 전공을 환경에 맞춰 취업을 위한 입학생도 있어요. 현직의 경우 실무 경험은 있지만, 이론적 지식을 보충하기 위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우리 학과는 자연과학 계열과 공학 분야가 기초가 되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과에 비해 취득학점이 낮지 않느냐, 장학금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도 말하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타 학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우리 과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전공을 잘 이수한 학생, 배우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졸업시키는 것도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우리 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탓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20대 학생의 비율이 유독 높아 보입니다.

(실제 20171학기 입학생 기준 20대 재학생 비율은 25% 수준이라고 하네요.)

 

 

 

 

 

 

 

 

 

 

 

재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고교 졸업 후 방송대 바로 입학, 대학원과정까지! 졸업 이전에 병원에 산업보건관리자로 취업한 이OO 학생 외 다수가 있습니다.

 

전문적 분야이다 보니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이00 학생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학생은 고교 졸업 후 방송통신대에 바로 입학했고, 올해 대학원 과정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졸업 이전에 병원에서 산업보건관리자로 취업도 됐고요.

 

00 학생은 올해 자신의 동생에게도 방송대 입학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자매가 동문이 된 거죠. 올해 신입생 OT에서 언니인 이00 학생은 강사로, 동생은 환경보건학과 신입생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SBS에서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는 박00 기자도 우리 학과 출신이고, 00 학생은 졸업한지 오래됐지만,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업체의 직원들을 방송통신대에 입학시켰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공무원 생활하고 있는 박00씨는 지역의 환경 발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상도 받았습니다.

 

또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3학년 편입 후 졸업한 정00씨는 학과 튜터로서 후배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줬고, 광주 지역 학생들의 자격증 튜터 역할도 하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광주전남 지역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은 높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온라인을 통해서 보다 많은 질문을 해주세요!

 

열심히 해달라는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대학은 얼굴을 마주보고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요.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는 소통이 자유롭죠. 우리 과 교수들은 학생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고,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어요.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을 통해서 많은 질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혹시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 과 교수님들에 대해 자랑한다면?

- 최근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의견 개진 등 사회활동에 활발

 

우리 과 교수님들의 공통점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우선 제 경우(권수열 교수)한국물환경학회에서 지난해 말까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박동욱 교수 역시 산업보건학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활동에 열심입니다. , 최근 가습기 살균제에 관한 의견도 개진하고 있어요.

박지호 교수는 본인이 겸손해서 자기 자랑을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박 교수는 20171학기에 방송대 지역대학 모든 곳에 출석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유일하게 대구만 내려가지 못했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강의를 하고 있어요. 쉬운 일이 아니죠.

 

그 외 다른 교수님들도 질 높은 강의는 물론이고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커 학생들과 교류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또한 연구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매년 우리 과 교수들의 학내 연구평가는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사회의 관심만큼이나 학과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학문에 대한 관심과 깊이 또한 대단했습니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큰 환경보건학과 학생들과,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보건학과 교수님들!

방송대 환경보건학과에서 세계 무대를 누빌 환경보건 전문가가 탄생되는 것이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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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뭔가 굉장히 재미있는 학문처럼 느껴지는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서는 관광 전반에 걸친 지식의 습득과 실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또한 국제와 지역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관광분야의 미래지향적인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이제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의 장호찬 교수님과 함께 관광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와 향후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방송통신대학교를 어떻게 알고 들어왔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대학교를 처음 접한 것은 국비유학 시험 당시 한국사와 윤리과목을 준비하기 위해 방송대학교 교재를 사용한 것이 인연이었습니다.

 

관광학은 범위가 넓습니다. 학생들의 흥미유발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공과목 등이 필요했죠. 이것이 현대인과 여가생활과목을 개설하게 된 이유입니다.

 

온라인 대학의 한계는 체육과 관련한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이 과목은 제가 실제로 스포츠댄스, 캠핑, 카누, 승마, 요가 등을 배우는 것을 보여주면서 학문적인 것 이외에도 교양적인 부분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과목만의 특징을 강조하죠.

 

해외여행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여행영어교과도 있습니다. 주로 여행을 갔을 때 필요한 영어, 예를 들면 공항에서 출입국시 필요한 영어나 호텔 예약, 레스토랑방문, 관광지에서 교통편을 이용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 급하게 병원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거나 경찰서를 가야했을 때 필요한 영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공 이수시 연계 가능한 향후 진로(취업)나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방송대학의 교과목 중 항공예약발권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의 자회사인 아시아나세이버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이 수업을 이수하고 아시아나세이버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패스하면 항공예약 및 발권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여행사에 취업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자격증입니다.

이 수업에서 필요한 아시아나 세이버의 항공예약 및 발권 프로그램은 방송대학교 관광학과 학생의 경우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실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해설사를 위한 과목들도 마련했습니다. 관광이라는 것은 영역이 넓기 때문에 해설사를 위한 유무형의 문화재 지식, 자연환경과 자원에 대한 과목이 생겼습니다.

관광해설론에서는 실질적인 해설을 배울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인문자원과 자연자원 등을 학습하게 됩니다. 관광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여행을 안내하는 가이드의 경우도 자격증이 법적으로 필요한데요.

국내여행 가이드의 경우 관광학과를 졸업하면 발급받을 수 있지만, 국외 인솔자의 경우는 국외인솔자 양성과정을 별도로 수강해야 합니다. 우리 학과를 졸업할 경우,‘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해 관광학개론과 관광법규는 시험과목에서 면제됩니다. 이와 더불어 호텔경영사지도사의 경우도 관광학개론과 관광법규는 면제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열정, 도전, 창의성 등)

 

관광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다양합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진학하는 것 이외에도 창업을 하기 위한 학생들도 많아요. 여행 자체가 좋아서 오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여행을 다닐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가를 직접 배우고 싶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재미있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그 자체로 즐거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관광은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 개설을 고민 중에 있어요.

 

우리 과 학생들의 장점은 열정입니다. 예전에 부산의 모 대학 교수에게 강의를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그 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 방송대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방송대에 진학한 학생들은 진심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강의할 때 더욱 열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재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주로 온라인 수업위주로 진행된 탓에 학생들을 직접 만나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지만, 전라북도의 한 섬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학생이 기억에 남네요. 관광학을 전공하고 직접 관광업을 운영하고 있는 나름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관광학과에 대한 교수님의 애정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강의 개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서 열정 넘치는 교수님들의 다채로운 전공 과목을 수강하며 관광산업에 대한 꿈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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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가정복지학, 식품영양학, 의류패션학 등 세 개의 전공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2학년은 공통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며 3학년부터는 전공 심화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의류패션학 전공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우리 대학의 의류패션학과는 전문적인 교수진과 산업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학과목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손미영 교수님께 의류패션학 전공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방송대 패션전공 교수는 총 4명으로, 영역별로 나눠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 사이버대학과는 차별되는 점입니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발맞춰 지난해 의류패션학과는 커리큘럼을 변경했는데요, 가장 초점을 맞춘 것이 글로벌화에 대한 대처입니다. ‘글로벌패션비지니스테크니컬패션디자인수업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인 이유죠.

 

 

 

 

의류패션학전공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먼저, 글로벌화에 대처하기 위한 학과목이 아닐까 합니다.

테크니컬디자인글로벌패션비지니스과목이 가장 대표적이죠.

과거에는 해외의 디자이너가 제품생산에 대한 요구가 있을 때 국내에서 만든 샘플을 해외로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컴퓨터로 디자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배우는 교과목인거죠. 한국의 패션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해외진출을 위해서라도 방송대가 가진 커리큘럼은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우수한 교수진도 방송대 의류패션학 전공의 큰 장점입니다. 패션본고장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님을 비롯해 패션 디자인을 제대로 배워 가르치는 그야말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실습이 많은 의류패션학 전공의 특성을 살려 전국 13개 지역거점 대학에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우리과만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전문대 학사 취득 후 학사학위 취득을 하려는 학생부터 가정환경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던 학생, 기존에 의류업계에 종사했던 분들 등 다양합니다.

이들을 위해 방송대 의류패션학과는 이들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학과에 입학한 학생들 중에는 공방 같은 소규모 창업이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소규모 자본이 필요한 사업이죠. 방송대는 이를 위해 패션 창업과 교과목을 통해 창업을 위한 기본지식과 자질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학과 학생들은 대부분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의류업계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학위 취득 후 학원 강사 혹은 기술학원 강사로 진출하기도 합니다.

 

 

 

 

 

재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안영례 학생의 경우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작은 의류 브랜드 회사 봉제사였는데요, 방송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 취득 후 코트라의 제안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의류산업을 위한 공장설립과 기술전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의류기사 자격증의 심사위원으로

도 활동 중이죠.

 

최미화 학생은 방송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계명대 박사과정 중으로 현재 계명대 뿐만 아니라 전국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답니다. 최씨는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고 있던 당시 입학해서 서울의 웬만한 4년제 대학교 학생보다 높은 수준의 학업을 성취했죠.

 

박미애씨는 우리학교 석사과정 후 인사동에 공방을 열었고, 정은주씨는 방송대 학사취득 후 패션기술학교에서 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이외에도 폴리텍이나 기술학교에도 우리대학 출신이 매우 많습니다.

 

 

 

지금까지 의류패션학과의 여러 장점과 졸업 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교수님과의 대화 중 우리 대학 의류패션학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대 박사과정을 진행 중인 김보희 동문과의 만남도 이어졌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방송대 의류패션학과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방송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이화여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진행 중이죠. 올해 이화여대 대학원에 방송대 후배도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대 출신들이 더 많이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졸업생 대부분이 정규대학 출신인데, 원격대학 출신으로는 제가 유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력이 있기 때문에 실기에서는 뒤처지지 않았지만 이론적으로 많은 지식이 필요했어요. 방송대는 이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학교였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과 함께 중국의 패션업체 ‘2050’이라는 기업의 한국지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대학교에 강의도 나가고 있고요. 같은 박사과정에서도 강의를 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집니다.

 

이화여대 대학원에 입학하고 석사를 취득하기 전 박사과정에 합격한 사례도 많지 않아요. 그만큼 노력했고, 방송대는 또 다른 기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 전공 교수님과 강의를 직접 수강했던 김보희 동문의 인터뷰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류패션학 전공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시대을 선도하는 패션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 전공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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