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식/방송대 사람들'에 해당되는 글 375건

  1. 2017.09.21 제7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분희 동문
  2. 2017.09.08 진짜 농부들 제친 ‘도시농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김재영 동문
  3. 2017.08.30 시각장애 이겨낸 퀴즈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박재훈 학우!
  4. 2017.08.28 자식 잃은 고통을 연구로 극복한 ‘팔순 석사 할머니’,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김복필 동문
  5. 2017.08.22 소외된 사람들의 문학전도사, 방송통신대 국문과 강남국 학우 ‘나눔 속에 핀 꽃’ 발간
  6. 2017.08.16 해경 창설 64년만에 첫 여성 총경 임용된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박경순 동문
  7. 2017.07.27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 오른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김영주 동문
  8. 2017.07.21 취미생활로 인생에 행복 더하는 보타니컬 지도사, 방송대 교육학과 김영희 동문
  9. 2017.07.2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라승용 동문, 신임 농촌진흥청장 임명!
  10. 2017.07.12 농축산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업생명과학과 대학원생
  11. 2017.07.07 “제 꿈은 이제 시작입니다” 박경란 학우의 꿈을 향한 도전!
  12. 2017.06.26 화가의 꿈 이룬 ‘야쿠르트 아줌마’, 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민은경 학우
  13. 2017.06.20 한국방송통신대 조재연 동문, 대법관 후보에 추천
  14. 2017.06.08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김다솜 동문, 첫 시집 ‘나를 두고 나를 찾다’출간
  15. 2017.06.07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어 교사이자 ‘큰 언니’역할,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서영순 동문

 

 

어린 시절, 잠들기 전 부모님께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졸랐던 적 다들 있으시죠?

동화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뿐만 아니라 순수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창작동화도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동화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분희 동문한밤중 달빛식당이라는 동화 7회 비룡소 문학상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희 동문은 이번 수상을 통해 동화작가로서 정식 등단을 하게 됐다고 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룡소 문학상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좋은 동화를 선정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공모전인데요, 등단 여부와 상관없이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화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은 이분희 동문,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동화 작품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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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사이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 귀촌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도시농부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다고 해요.도시농부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도시에 살면서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최근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와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농촌 출신의 진짜 농부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시농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김재영 동문입니다!

 

김재영 동문귀농을 생각하던 중장년층 중 하나였는데요, 현실의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어 고민 끝에 도시농부라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귀농을 위해 2010년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이후에도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농업에 대한 교육을 이어나갔다고 해요! 게다가 김재영 동문은 아내 이광희씨와 방송대 농학과부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까지 같이 다닌 도시농부 캠퍼스 커플이라는 사실!

 

 

김재영씨가 서울시 도시농업경진대회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 텃밭

(사진 출처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아이디어 텃발을 서울시 농업경진대회에 출품했다는 김재영 동문은 본인의 출품작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해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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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학TV(OUN)에서 방영하는 퀴즈쇼 지식의 날개,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방송대 학우들이라면 한번쯤 관심 가질 법한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인데요.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이 퀴즈쇼에서는 매주 방송대 재학생들이 치열한 퀴즈대결을 벌이고 있답니다. 8연승에 성공하면 1,000만원의 장학금이 걸려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드디어 장학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훈(45) 학우입니다!

 

8연승에 성공해 우승했다니 정말 지식의 깊이가 대단한데요. 특히 박재훈 학우장병과 시각장애라는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소에 이웃을 위해 오랜 시간 선행을 해온 사실까지 알려져 퀴즈쇼 참가자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해요.

 

박재훈 학우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서 건강이 악화됐고, 설상가상으로 시력까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복합장애 2등급 판정을 받는 시련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퀴즈쇼 출연박재훈 학우의 삶의 희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해요.

 

 

 

 

 

 

 

 

 

어린 시절 장학퀴즈를 보며 퀴즈쇼 출연을 동경해 왔다는 박재훈 학우상금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건강이 회복되면 방송대 교육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좀 더 체계적인 교육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낮에는 중·고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일하고, 밤이 되면 야학에서 어르신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돕는 선생님으로 교육봉사활동을 해온 박재훈 학우는 이번 우승 상금 중 일부를 자신이 10여 년 동안 선생님으로 봉사활동해온 야학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도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박재훈 학우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은데요~ 박재훈 학우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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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슬픔은 얼마나 클까요? 특히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뜨면, 남은 부모의 아픔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최근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가 그 아픔을 극복하려 불교 연구에 몰두한 끝에 팔순의 나이로 석사학위를 따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김복필 동문의 이야기인데요. 김복필 동문은 1937년 울산에서 부유한 천석꾼의 딸로 태어났지만, 남자 형제 셋은 모두 이름난 대학을 졸업한 반면 김 동문을 포함한 딸 셋은 모두 중학교까지만 졸업했다고 해요.

 

2000년대 초반까지 60여년을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김복필 동문은 칠순을 바라보던 2003,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배움에 늦은 때가 있겠는가?’라는 생각이 문득 스쳤다고 합니다. 이후 바로 고등학교 검정고시 공부에 돌입했고, 2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교 졸업장을 따냈습니다. 김 동문의 학구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200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해 2010년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해요!

 

하지만 만학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김복필 동문에게는 큰딸이 세상을 떠나는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슬픔에 잠긴 김복필 동문은 삭발한 채 약 9개월 간 전국 사찰을 돌아다니며 불교의 가르침에 매진했고, 그 과정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해 더 깊은 깨달음을 얻고자 20149월 동국대 불교대학원에 입학했다고 해요.

 

늦은 나이에 검정고시와 방송대 수업을 거쳐 대학원까지 진학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김복필 동문은 3년간의 수학 끝에 최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졸업식에서 공로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손자와 손녀에게 열정과 의지를 갖춘 역할 모델이 되고 싶었다는 김복필 동문의 끝없는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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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고,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방송대 학우가 있습니다. 바로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강남국 학우인데요. 강남국 학우는 소아마비의 중증장애인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최근 문학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이끄는 독서회에 칼럼으로 쓴 글을 묶은 에세이 나눔 속에 핀 꽃을 발간하기도 했어요!

 

강남국 학우는 스무 살 때부터 독학으로 영어를 배워 강사로 활동 중인데요. 이외에도 문학전도사, 칼럼니스트, 에세이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년간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이웃과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영어 교육을 해 왔다고 합니다. 지난 2014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2015년에는 현대아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죠.

 

현재는 일주일에 두 곳의 복지관에서 지역민들에게 주당 6시간씩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이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있는 강남국 학우! 책 제목과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나눔 속에서, 재능을 더 활짝 꽃 피우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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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4년째를 맞는 해양경찰청에 창설 후 처음으로 여성 총경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박경순 동문인데요.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을 비롯한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6명을 선발했습니다.

 

박경순 동문인천여상을 졸업하고, 해경 창설 이후 첫 여경으로 임용됐는데요, 당시 박경순 동문 포함 2명의 여경이 공채를 통과해 첫 해양경찰관이 되는 기록을 남겼다고 해요. 이후 해경 운영지원과 복지계장, 태안해양경찰서 1507함 부장, 태안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해양안전과장 등을 거쳤다고 합니다.

 

한편, 해경 생활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인하대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하대 행정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하니, 공부에 대한 열정도 굉장하죠?

 

박경순 동문은 시 쓰는 해경으로, 1991시와 의식으로 등단해 시집 3권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한국수필 신인상, 인천예총 예술상, 인천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60주년 해양경찰의 날 근정포장,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도 받을 정도로 문예에 대한 조예도 깊답니다.

 

해경 후배들은 박경순 동문을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선배로 평가한다고 하는데요. 꼼꼼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고,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고 합니다. 박경순 동문은 “‘최초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소통하는 박경순 동문의 총경으로서의 활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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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부 조직 개편도 슬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최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문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김영주 동문은 학창 시절 유명한 농구선수로 활약한 이례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큰 키와 뛰어난 운동실력을 바탕으로 무학여고 재학 당시 무학여고 14으로 불리며 명성을 떨칠 정도였다고 해요. 1973년 실업 명문이었던 서울신탁은행에 입단해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체력적 한계에 부딪쳐 운동을 접고 은행원 생활을 시작한 김영주 동문은 재직 시절 노조 분회장으로 노조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를 거쳐 전국금융산업노조에서 여성 최초로 상임부위원장을 지냈고,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17, 18대를 거쳐 20대에도 국회에 입성해 현역 국회의원직을 맡고 있다고 해요.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김영주 동문노동 문제와 노동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폭넓은 친화력을 토대로 이해관계 조정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김영주 동문을 두고 "···정 대타협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시간과 비정규직 축소 등 노동현안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갈 적임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노동계의 마당발로 통할 만큼 노동 분야에서 오래 활동하고, 능력을 검증 받은 김영주 동문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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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혹은 공부를 하면서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취미생활은 참 좋은 여가 활동이 되곤 하죠? 운동을 하거나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등등... 방송대 학우 분들도 저마다 다른 취미를 가지고 계실 텐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김영희 동문잡곡과 마늘 농사를 하면서 농사일로 힘들고 낙심할 때, 화선지 위에 글자를 쓰고 산과 들을 그리면 치유가 됐다고 합니다. 여가생활로 시작한 서화를 통해 충북서예대전에서 특선을 받으며 작가로 등단했고, 서예를 활용한 보타니컬(섬유채색) 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강의도 나가고 있다고 해요.

 

 

 

▲ 단양군에서 보타니컬 공예를 널리 알리고 있는 김영희 지도사 (출처: 농촌여성신문)

 

이번 보타니컬 공예 강의가 모집 2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됐어요. 배우고 싶어서 갈망하는 사람이 많은데 취미활동 기회는 많지 않은 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취미로 시작했던 서화최근 트렌드에 맞춘 보타니컬과 도자기, 신발에 그림그리기 등 실생활에 접목시킨 김영희 동문! 이는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김영희 동문의 열정은 52세의 나이에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육학과에 입학하게 했고, 학교생활과 함께 사회복지사, 야생화자수, 풍선아트 등 각종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져 지도사의 길을 걷게 했다고 하네요.

 

 

본업인 농사일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는 김영희 동문은 취미활동이 보험처럼 든든하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미생활로 인생에 행복도 더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의 취미를 널리 알리는 김영희 동문의 보타니컬 지도사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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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정부의 새로운 인사 임명으로 화제가 끊이지 않는 요즘,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라승용 신임 농촌진흥청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동문이라는 사실! 라승용 동문고졸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차관급까지 올라 고졸 9급 신화라 불리며 입지전적 공무원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라승용 동문에 대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를 성공적으로 실천한 적임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제농공고를 졸업한 라승용 동문은 대학에 가고 싶었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진학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농림직 9급 공무원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합니다! 농림부 국립부산생사검사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농업진흥청에 신설된 농약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고 해요. 농약연구소에 고졸 출신은 2명뿐이었는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 학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라승용 동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농촌 현장과 연구소를 밤낮으로 왔다 갔다 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 출석일수가 늘 부족해 10년이 걸려서야 대학 졸업장을 받았다고 해요. 일과 학업을 병행한 그 열정이 참 대단하죠? 이후 고려대 농학과 대학원에서 원예학 박사 학위까지 따냈다고 합니다.

 

라승용 동문은 농약연구소에서 연구관 승진시험에 합격한 뒤 부산 원예연구소, 수원 원예시험장 등을 거쳤는데요, 그 후에도 농진청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장·연구개발국장, 국립축산과학원장, 국립농업과학원장 등을 비롯해 지난 2013년 농촌진흥청 차장까지 역임하며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썼다고 합니다.

 

'독일병정'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녔을 정도로 공직 시절 무엇이든 추진력 있게 업무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했다는 라승용 동문! 농촌진흥청장으로서의 활약상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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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유병에 담긴 우유를 먹고 자란 기억 다들 있으시죠? 학교에서 시행하던 우유 급식 덕분에 아침마다 흰 우유를 먹었던 것도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최근에는 초코, 딸기, 바나나, 수박, 메론 등 더 다양해진 가공 우유를 찾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런가 하면 우유에 든 지방 함량을 줄인 저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 등도 출시돼 다이어트하는 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우유는 우리 생활에 매우 친숙하게 녹아들어 있는데요. 과연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에 따라서도 우유에 차이가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우유는 대부분 홀스타인이라는 젖소에서 생산되고 있는데요, 홀스타인은 우리나라 기후에 문제없이 잘 적응하고 타 품종에 비해 우유 생산성과 품질이 높은 품종이라고 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인 차승언 원생은 사단법인 한국축산학회가 주최하는 2017 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홀스타인 유우와 저지 유우 품종간 산유량, 유성분 및 반추위 미생물의 균총 비교를 발표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사육 중인 네덜란드원산 홀스타인 젖소 품종과 신규로 도입이 고려되고 있는 영국산 저지 젖소 품종을 비교한 연구가 국내에선 최초로 시도된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방송통신대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의 김주형 원생반추위 혐기성 곰팡이 유래의 비교를 통해 학술발표회에서 포스터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혐기성 곰팡이는 초식동물의 장관에 서식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탄수화물 분해효소를 분비해 섬유소 소화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혐기성 곰팡이 연구를 진행 중라고 하네요.

 

 

수상한 학우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연구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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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알바 청년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직장인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으로, 40시간 이상 일을 하며, 벌어들인 돈의 전부를 생계비로 지출하는 청년들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참으로 씁쓸한 말이 아닐 수 없는데요. 꿈을 찾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박경란 학우는 이처럼 생계형 아르바이트현실 속에서도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박경란 학우는 고등학생때부터 언니와 단 둘이 살면서 월세와 학비, 교과서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그 사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박경란 학우. 꿈을 꿀 수조차 없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박경란 학우는 어느 날 하고 싶은 일이 생겨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 컴퓨터 자격증을 따는 등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고 있는 박경란 학우의 도전기! 그 생생한 기록을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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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수없이 들었던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망설이며 대답하지 못 할 때가 있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지만, 그 꿈을 실현하기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게다가 다른 일을 하면서 꿈을 이루기란 더욱 힘들 텐데요. 우리 대학 문화교양학과 민은경 학우생업을 병행하며 화가의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개인전 수익금 150만원을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 아산시에 기탁하기도 했답니다.

 

민은경 학우는 대학에 다니는 딸과 둘이 살며 매일 아침 충남 아산시청과 집에서 10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야쿠르트를 배달해 야쿠르트 아줌마로 불리는데요, 배달 일을 마치면 집과 화실에서 그림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해요. 미술 전공자는 아니었지만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면서 자신의 그림세계를 만들고 표현하기 시작했다는 민은경 학우! 남들보다 시작이 늦었기에 몇 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부족한 예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채우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민은경 학우의 미술에 대한 열정,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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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정부의 인사 임명이 화제가 되고 있죠?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들도 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난번 청와대 대변인으로 우리 대학 박수현 동문이 임명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대학 동문인 조재연 변호사가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대법관 후보로 선정돼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조재현 동문 역경을 이겨내고 법조인의 꿈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보탬이 되기 위해 덕수상고 졸업 후 곧바로 한국은행에 은행원으로 취직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고, 못 다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다니며 주경야독을 시작했다고 해요. 이후 성균관대 법대를 야간으로 다니며 사법시험 공부를 해 198022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했다고 합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죠? 앞으로도 조재현 동문의 법조인으로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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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김다솜 동문이 올해 첫 시집 나를 두고 나를 찾다를 출간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활동 중인 김다솜 동문2015'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는데요. 40대 초, 본격적인 문학수업을 받은 지 15년여 만이라고 합니다.

 

시 습작기부터 오랫동안 김 시인을 지켜본 원로시인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은 김다솜 동문의 시에 대해 "특정한 틀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부셔버리고 파격의 형태를 취함으로써 새로운 시의 경지를 열어주고 있다"면서 "시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시대에 김다솜의 시는 낯익은 모습으로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즐겁다"고 평했습니다. 상주문협과 많은 시인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두 번째 시집을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김다솜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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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죠? 언어를 고려하지 않고는 문화를 이해할 수 없고, 문화를 배제하고 언어를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게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결혼이주여성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주여성 출신인 우리 대학 서영순 동문자신과 같은 처지의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지도부터 장애인, 아이들, 노인들의 중국어 교사 활동까지 자처하고 있답니다.

 

우리 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서영순 동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 후에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는데요. 대학에서 함께 입학한 울진지역 동기들과 어울리며 한국 사회에 점점 녹아들어간 서영순 동문은 2008년부터 울진군다문화센터에서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주여성으로서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대소사를 챙기는 등 '한국에서 만난 큰 언니'로 인기 있는 서영순 동문! 서영순 동문이 학업에 뛰어든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딸이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기사를 통해 서영순 동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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