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방송대가 지난 10월 22일(월)부터 26(금)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개방대에서 열린 

아시아원격대학협회(Asian Association of Open Universities/ 이하 AAOU) 

연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AAOU는 아시아지역 원격대학 간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1987년 설립된 비영리 기구인데요.

현재 회원교 45곳, 준회원교 17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는 상임이사교로 활동 중입니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한 AAOU 연례회의는 회원교 간의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 및

최신교육 경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포럼인데요. 


 이번 회의는 하노이 개방대가 주회해,

‘아시아 통합시대의 인적자원 개발에서의 개방교육’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술 세미나가 이루어졌습니다. 


방송대는 류수노 총장을 비롯해 김옥태 국제협력단단장, 

양창열 국제협력팀장이 대표로 상임이사회에 참석했는데요. 

이외에도 방송대 교수진 및 교직원들이 참여해 원격교육과 관련한 논문 발표를 통해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나누고 세계 고등교육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김성수 교수(정보통계학과)와 김상홍 연구원(원격교육연구소)은 

‘디지털 정보통신 기반의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온라인 교육 포털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광식 교수(컴퓨터과학과)와 양해섭 팀장(정보전산원)은 

’스마트 캠퍼스를 개설하고 있는 개방 대학의 기술 문제 해결‘ : 한국방송통신대학 사례’ 를,

손진곤 교수(컴퓨터과학과)는 ’학생들이 영상강의를 실제로 시청하고 있다고 확신하는가?‘를,

주경필 교수(청소년교육과)는 

’개방 교육 및 원격 교육에서의 인터넷 학습 평가 인증: 학습자의 관점‘ 을,

김옥태 교수(미디어영상학과)와 양창열 팀장(국제협력단)은 

’장애학생을 위한 학생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원격교육의 성공모델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개발도상국에 원격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방송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방송대의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 전파로 세계 고등교육 보편화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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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재학생 중 30% 이상이 다양한 장학제도로 

연간 160억 원 상당의 장학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방송대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0년간 한 학기 30만 원대의 등록금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등록금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 2학기에도 대학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학생들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다문화·발전기금재단·출판문화원 등 세 부문에 걸쳐 장학생을 모집하는데요. 

각각의 장학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다문화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자 마련된 방송대 다문화장학금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 학기 제공되고 있는 장학제도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25명을 선발해 각각에게 2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발전기금재단장학금은 선행과 공로 부분으로 나뉘며 

봉사활동 실적 50시간 이상이거나 선행활동으로 인한 표창장 또는 수상실적 등의 

선행 관련 실적이 있는 학생과 교내·외 공모전 수상실적, 학생회 활동과 같은 

교내 활동의 공로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장학혜택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무려 595명을 선발해 각각에게 3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출판문화원장학금은 가족 가운데 2인 이상이 방송대에 재학 중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차차상위계층, 장애인(1~6급), 파산·폐업자 포함)을 위해 마련된 장학혜택인데요. 

이번 학기에는 281명을 선발해 각각에게 2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장학금 신청 필수 자격 요건이번 학기(2018학년 2학기) 재학생으로 

2018학년 1학기 12학점 이상 수강신청을 하여 평점 평균이 1.6 이상(F 학점 포함)을 

받은 학우만이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이번 학기 신·편입생과 재입학생은 제외됩니다.


그럼 언제까지 신청하면 될까요? 

다문화장학금과 발전기금재단장학금은 11월 2일까지, 

출판문화원장학금은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소속 지역대학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단, 발전기금재단장학금은 서울지역대학 학생이면 학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착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교육 희망사다리 역할을 톡톡하고 있는 방송대! 

자격 조건이 되는 학우분들은 잊지 말고 꼭 등록하시기 바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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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동기를 일깨우고자 

'제 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가 

지난 10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300여 개 평생학습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개인, 교육기관,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평생학습 확산 의지를 고양하고자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방송대는 급변하는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평생학습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공식 후원하게 됐는데요. 


방송대는 공식 후원기관으로서 

 ‘웰컴투 삼척! 나눔콘서트’를 추진한 

강원도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특별상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웰컴투 삼척! 나눔콘서트’는 

삼척시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행사인데요.  

2017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삼척시에서 총 10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동아리 구성원 및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지역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대는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공식 후원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송대의 활발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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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방송대재미있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입니다.”



법학과에 재학 중인 배창수 학우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아 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시간은 그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었는데요. 방송대를 만나면서 고민은 쉽게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똑똑한 수강신청을 통해 직장에 있어야 하는 평일 낮 수업은 피하고, 퇴근 이후 진행되는 출석 수업을 등록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점 외에도 학교에 다니며 그가 느낀 방송대의 장점은 무궁무진한데요. 방송대 재학생이 되기 전까지 유료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인터넷 강의와 법 관련 웹 사이트, 집 주변 도서관 등을 무료로 이용합니다.


이 밖에도 그는 방송대를 통해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내용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에도 법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문의가 들어올 때면 법학과 선후배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터디를 통해 만난 인연들과는 MT, 체육대회, 스터디의 밤, 등산 등을 함께 하며 선, 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쌓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입학 전 학비만 내면 쉽게 학위를 받고 졸업을 할 수 있 곳이라 방송대를 생각했던 배 학우는 이제 지인들에게 재미있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라고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방송대를 통해 배 학우의 삶이 행복해지길 방송대가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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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기 좋은 독서의 계절 가을, 사단법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지난 1018(), ‘2018 방송대인 독서분투기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방송대인 독서분투기는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생과 교직원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독서감상문 공모 행사인데요. 이번 감상문 공모는 출판문화원의 신간과 우수도서 27종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72일부터 831일까지) 동안 진행됐습니다.

 

심사는 주제파악의 정도, 감상 표현력, 문장력 등을 기준으로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와 문화교양학과 이준석 교수가 맡았는데요. 이번 공모에 응모된 작품은 총 389편으로 지난해 총 266편이 응모된 것과 비교해 46%나 증가하며, 방송대인의 독서열을 보여줬습니다.

 

‘2018 방송대인 독서분투기최우수 수상자로는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에 대한 도서 감상문을 쓴 이정현 동문(농학과 졸업)으로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상 5(상금 30만 원), 장려상 15(상금 10만 원)으로 총 21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장종수 출판문화원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공모전 응모 편수가 대폭 증가했다출판문화원은 앞으로도 방송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한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번 독서분투기 수상작들은 ‘2018 방송대인 독서분투기 수상작 모음집이란 이름의 전자책으로 출되어, 교보문고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대학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6분의 독서가 심장박동을 낮추고 근육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수치를 60% 이상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방송대 독서분투기 수상작들은 어떤 책들을 보며 감상문을 써내려갔는지 살펴보며 책과 가까이 하는 마음까지 여유로운 가을 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바로가기>>> http://press.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U-KNOU 캠퍼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한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기의 제약 없이 연습문제를 풀고 여러 가지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U-KNOU 캠퍼스는 다양한 기능으로 여러분의 학습을 돕습니다. 학습자가 학습시간을 설정(모바일)하고 알림 서비스(모바일)를 통하여 스스로 계획하고, 개인별 학습 패턴이나 학습 이력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합니다. 



U-KNOU 캠퍼스는 800여개의 주제별 강의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한 검색시스템을 통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U-KNOU 캠퍼스에서는 학습시간과 학업 성취도에 따라 학습레벨과 트로피를 제공하여 학습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학습자들과 학습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혼자가 아닌 함께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U-KNOU 캠퍼스는 학습자에게 다양한 맞춤학습을 제공합니다. 학습과 연계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관심분야 콘텐츠도 추천하는,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다양한 배움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캠퍼스입니다.



앞으로 U-KNOU 캠퍼스는 일방향적 학습 시스템이 아닌 서로의 학습경험을 공유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창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당당하고 즐겁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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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12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가 열렸는데요.


방송대가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는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의 화합과 체력증진, 정보교류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로, 해마다 각 대학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방송대를 비롯해 전국 20개 국·공립대와 서울대 등 21개 대학 교직원 6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습니다.

 

대회는 1부 리그(클래식)2부 리그(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요.

1부 리그 우승은 경상대학교가 차지했으며 

송대는 5개 대학이 승부를 겨룬 2부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방송대의 승리 일등 공신 김용수 씨는 그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기도 했는데요. 

 

내년 대회에서도 방송대의 멋진 활약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 방송대 인천지역대학에서 지난 10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2018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방송대 미추홀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들이 '열린교육', '평생학습'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는데요. 


행사 첫날인 5일(금)에는 김호연 한양대 교수가 '행복의 조건, 

관계와 소통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6일(토)에는 각 학과에서 준비한 '평생교육 체험부스'와 

'열린교육 홍보부스'가 운영된 데 이어 '방송대 알리기 걷기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메인행사인 '미추홀 가요제' 역시 많은 인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일, 토요일에 열렸는데요. 

뭐하나 부족함 없는 방송대 동문과 

재학생, 인천 시민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주셨습니다. 

그야말로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방송대는 '2018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방송대 미추홀 축제'와 같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지속해서 시민과 소통하는 대학의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의 문화와 방송대인의 재능을 보여주는 총장배 가요제가 지난 1013일 토요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진행된 총장배 가요제는 예년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거의 십몇 년 만에 본교에서 총장배 가요제가 개최되었기 때문입니다. 13개 지역대학이 하나가 되는 좋은 시간으로 총장님, 교수님, 재학생 그리고 동문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방송대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준 서울총학을 대표하여 서울총학생회장 장우태 학우가 가요제를 찾은 많은 분께 환영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답하듯 류수노 총장님을 비롯한 귀빈들이 저마다 축제의 의미를 담아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해 주었습니다.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하였지만, 박원순 서울시장도 영상으로 방송대에 축사를 보냈습니다. 


 



방송대 가요제는 검증된 실력자만 참여할 수 있는 가요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전국적으로 예선 콘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학생만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가자들 모두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가요제가 바로 방송대 총장배 가요제랍니다. 

 



이를 입증하듯, 인천지역대학의 장인우 학우가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열창하며 가요제의 힘찬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영주(충북지역대학), 정환이(대전·충남지역대학), 오준혁(광주·전남지역대학), 이미숙(서울지역대학), 박혜정(경남지역대학), 백우만(대구·경북지역대학), 서성태(울산지역대학), 나인희(강원지역대학), 최수연(경기지역대학), 박수미(부산지역대학), 진대연(전북지역대학), 한국무용과 노래를 함께 보여준 고주형와 김용실(제주지역대학)까지 13팀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대학 학우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는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가정생활을 이끌어 가며 공부하는 방송대 학우들 대부분이 축제문화를 즐길 여유가 부족한데요. 때문에 방송대 총장배 가요제는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학우들에게 단비 같은 가요제였습니다. 오늘의 가요제는 끝났지만, 1년 뒤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총장배 가요제까지 방송대! 아자아자 화이팅!!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파란 하늘, 맑은 햇살, 상쾌한 바람까지 가을의 3박자가 두루 갖춰진 지난 10월 13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방송대 대학본부 광장 일대에서 <제3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는 방송대 총동문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인데요. 평생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방송대의 78만 동문들이 나눔과 봉사문화를 통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2016년도에 처음 개최했습니다. 그 깊은 뜻을 이어가고자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됐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박람회가 열린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방송대 동문 및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방송대 대학본부 앞마당에서는 행복나눔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가 오전부터 진행돼 행사의 활기를 띄웠습니다. 





행복나눔 바자회’에는 방송대를 생각하는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기증 물품이 가득했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상품들은 모두 방송대를 사랑하는 동문의 마음을 담아서인지 모두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불티나게 판매되었습니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 일부는 방송대에 기부되었다니~ 정말 동문들의 방송대를 향한 애정은 칭찬받아 마땅하죠? 




또, 축제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쏘냐~! 방송대 동문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부침개부터 떡볶이, 순대, 가락국수, 삼겹살, 닭발 등 다양한 음식들이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행운의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면 박람회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재능 기부와 연예인 초청 공연으로 이루어진 <행복나눔 콘서트>는 국악인 양슬기 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마술공연, 재즈, 7080 콘서트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흥겨운 음악 소리에 박람회 분위기는 한층 더 흥이 올랐습니다. 





이날 행사로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는데요. 혹시 참여했던 분들 있으신가요? 현장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룰렛을 돌릴 기회를 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1만 원의 먹거리장터 쿠폰부터 락앤락 카페 커피 쿠폰, 물티슈, 생수까지~ 꽝이 없는 룰렛 이벤트였습니다.




 


방송대 홍보부스와 혜화역과 마로니에 공원 인근에서는 방송대 홍보단이 방송대 홍보를 위한 리플렛과 물티슈, 생수 등의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었는데요. 방송대 홍보단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면서도 얼굴에 설렘과 미소가 가득해 보이죠? 홍보단의 열정 덕분인지~ 방송대에 대한 관심 덕분인지~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리플렛을 받아가셨습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볕이 행사 내내 함께해서 더욱 좋았던 제3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였습니다. 이제는 대학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방통대 박람회, 다음번에는 블로그가 아닌 현장에서 뵙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는 방송대 동문회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101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에서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박람회는 평생교육기관인 방송대의 장점을 알리고자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현장에 방문하시면 방송대 입학정보 및 각 학과에 대한 상담

받을 수 있어 방송대 진학을 꿈꾸는 예비 학우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브런치 콘서트, 재즈 콘서트, 총장배 가요제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룰렛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신 분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람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내 삶을 179도 변화시켰습니다. 

180도가 아닌 179도라 칭하는 이유는 

나는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죠.”



국어국문학과 문현숙 학우는 자신을 꾸준히 새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공부라는 걸 방송대 진학 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과제를 해내던 그녀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변화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녀는 방송대에 진학하고 <방송대문학상> 시 부문에 ‘그리움이 끓어오른다.’는 작품으로 당선됐습니다. 물론 문 학우가 처음부터 글을 잘 썼던 것은 아닙니다. 그녀가 처음 글을 쓰게 된 것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다’란 생각이 들면서부터였습니다. 별탈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느닷없이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울증 치료의 일환으로 문 학우는 형제들과 함께 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진행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3년에 <부자완두콩의 오중주>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는데, 책의 디자인부터 편집까지 전부 형제들의 힘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때 느낀 성취감은 그녀를 크게 달라지게 했습니다. 


이후 문 학우는 더 큰 변화의 발판을 만들고자 방송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다시금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전의 삶에서 꿈꾸지 못한 목표들이 생겼고,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한 언론사의 칼럼을 쓰게 된 것인데요. 국어국문학 전공을 통해 글이 성장하면서 지역신문사인 대구신문에 격주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5월에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당선돼 등단했습니다. 


문 학우의 다음 변화는 지금 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을 모아서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간 시기에 관해 묻자 그녀는 “너무 일찍 밥뚜껑을 열면 밥이 설익는다. 뜸을 들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는데요. 에세이 외에도 시집을 한 권내고 싶다는 문현숙 학우, 그녀의 책들을 만날 그날을 방송대가 기다리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7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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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여

반포한 지 572돌이 되는 한글날입니다


세종대왕은 1443년 섣달 그믐날 

친히 집현전 학사 등 신하들을 불러 모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을 발표했는데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라는 

훈민정음 첫 구절은 누구나 쉽게 글을 익혀 편히 쓰기를 바라는 

백성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이 깊고 넓은 뜻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주 맞춤법을 틀리곤 하는데요

나부터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한글날 기념, 자주 틀리는 맞춤법 테스트 START!






모두 테스트에 도전해 보셨나요? 

그렇다면, 두구~두구~두구 

정답공개!






몇 개나 맞히고, 몇 개나 틀리셨나요? 

많이 틀렸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오늘의 성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언어생활이 더 중요하겠죠?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신을 항상 떠올리며 바른 언어생활을 실천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요즘, 

중간고사 준비다. 과제다. 다들 공부에 여념이 없으시죠?


집에서 공부하자니 집중이 잘 안 되고, 

학교 도서관은 자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간이 마땅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기웃기웃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일명 카공족이 되어볼까도 생각하지만, 

눈치를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 

그룹 스터디는 물론 공유공간, 공유 부엌까지 

눈치 안 보고,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스터디룸에 대한 정보입니다. 




서울 금천구_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


출처 : 무중력지대 G밸리 공식홈페이지


청년들이 만나 상상하고 배우며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인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는 청년직장인과 함께 성장하는 공유 공간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나 프로젝트 진행, 팀 모임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홀이 있어 대학생들이 이용하기 좋답니다. 여러 명이 회의나 스터디를 하지 않고 홀로 방문해 공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      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612호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월~금), 오전 9시~오후 5시(토),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2-864-5002

 홈페이지: http://youthzone.kr/



서울 관악구_청년공간 이음


출처 : 청년공간 이음 공식홈페이지


 청년공간 이음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와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간입니다. 때문에 자취 및 고시원 생활을 하는 청년들, 커피값이 부담되는 청년들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단독공간인 세미나실만 시간당 1만 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이외의 공간은 모두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공동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간식이나 음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      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62길 5 옥산빌딩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토).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2-873-3575

 홈페이지: http://i-eum.net



광주_청년Job희망팩토리


출처 : 청년job희망팩토리 공식 홈페이지


‘청토리’로도 불리는 청년Job희망팩토리는 청년의 일자리 고민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이곳은 그들을 위한 스터디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는데요. 스터디 룸은 최소 3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스터디 룸 외에도 세미나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세미나실의 경우, 최소 6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인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은,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스터디 룸 대관은 신청일로부터 7일 전까지 해야 합니다. 공간을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사전 예약을 잊지 마세요.


 위      치: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196번길 31-6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월~금), 주말 휴무

 전화번호: 062-225-2070

 홈페이지: http://www.jobfactory.or.kr/



부산_부산창업카페



부산창업카페는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예비창업자가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창업 소통 공간입니다. 송상현광장점, 부경대대연점, 사상역점 등 부산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도 공간지원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마련된 ‘오픈공간’은 창업 관련 서적이 비치돼 있고, 예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미팅룸, 세미나실 등 창업 관련 활동에 한해 대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이 밖에도 무선 인터넷(WIFI), 복사, 프린트, 컴퓨터 사용 등을 예약 없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      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지하818 (송상현광장점),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45 (부경대대연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190 (사상역점)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8시(월~금), 오전 10시~오후 3시(토),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51-803-9950(송상현광장점), 051-626-6760(부경대대연점), 051-317-2100(사상역점)

 홈페이지: http://busanstart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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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출신 교수라는 타이틀은 자랑스러운 훈장이죠.  

후배들에게 동기를 유발할 수 있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보람을 느낍니다.”



방송대 농학과를 졸업한 박영희 동문은 지난 8월 1일, 농학과 전임대우 강의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그동안 튜터나 출석 수업 강사로 방송대와의 인연을 이어왔던 그녀가 이제는 학과 과목을 맡은 방송대 교수가 된 겁니다. 


박 동문과 방송대의 본격적인 인연은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녀가 마흔 한 살이 되던 해로 늦둥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함께 공부하자며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원래 꽃 키우는 것을 좋아하던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상추라도 심어보자는 생각에 농학과에 들어갔습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만큼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터라, 그 무엇도 만만치 않은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며 스터디 모임도 빼놓지 않고 나갔습니다. 


방송대 졸업 후 박 동문은 경북대 대학원에도 입학해 학문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대학원 입학을 결심한 데는, 농학과 선배의 애정 어린 충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너는 공부를 계속 하는 게 좋겠다. 학문에 파고드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져보여.”라며 대학원 입학을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권했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이었습니다. 하지만 박 동문은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에 대학원 지도교수에게 부탁해 연구실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과 대구를 오가며 시간에 쫓기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학업에 매진한 결과, 그녀의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도 시련이 봉착했습니다. 박사과정 진학을 하려던 참에 느닷없이 유방암 판정을 받게 된 겁니다. 그녀는 아픈 것보다도 박사과정에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 더 아쉬웠다고 합니다. 다행히 대학원 지도교수의 도움으로 박사과정에 지원할 수 있었고, 더불어 방송대 튜터로 위촉됐습니다. 그렇게 박 동문은 3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고 경북대와 방송대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여곡절 끝에 교수가 된 박 동문은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문의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한 방송대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데요. 박 동문과 학생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방송대가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7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