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안양학습관 소속 2018년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생 송민경입니다저는 아주 바람직한 튜터제도제를 이용해, 막막했던 방송대의 생활을 안내받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안양학습관은 3월 마지막 주에 출석수업과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412일까지 전공 두 과목에 대한 과제물이 있었습니다. 대학 리포트를 쓴 지가 20여 년이 되어가던 터라 큰일났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행히 튜터제를 활용해 과제 등을 해결하며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저 외에도 두 명의 학우님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다양한 팁을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튜터제 활용 1. 현장 과제를 수행할 때는 사전 질문지 작성하기 

 

 

 

전공 과제물을 쓰기 위해 저는 수련관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련관 방문전, 스터디 모임서 미리 질문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실수한 것이 세 곳을 방문하는 동안 청소년지도방법론의 선택 과제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조사해야 할 내용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설명 듣고 견학에 온 것에만 너무 의의를 두었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잘했던 것은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만날 담당자님께서 어떤 담당을 하시는지 살펴본 것이었습니다. 담당이 자치활동이나 동아리활동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전 이날 동아리활동을 선택했습니다. 관련 진로지도에 관심도 있고, 현재 활동도 하고 있는터라 좀 더 청소년 스스로 수련관에서 흥미적성을 찾기 위해 동아리활동으로 결정했답니다.


 

|튜터제 활용2. 기간 엄수는 필수! 과제 방향성을 잃었다면 튜터님께 자문 구하기 

 

 

문제는 시험으로 일정을 미루다보니 자료수집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는 겁니다. 다행히 수련관을 한 곳이 아닌 세 곳을 방문하다보니 비교점과 특장점은 조금 더 확인할 수 있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이다 보니 잘하고 있는건지 방향은 잘 잡은건지에 대한 확신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때 방향을 잡아주시며 마음에 안정을 찾게 해주신 분이 튜터님이셨습니다. 결국 자료부족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첫 번째 목표인 주제에 맞는 과제작성을 하고 두 번째 목표였던 기간엄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 튜터제 활용 3. 쏟은시간과 노력은 점수와 비례, 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갈 것! 

 


튜터제를 활용한 결론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면 도움도 받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의 과제물 점수가 궁금하시죠? 저도 점수 나오기까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제가 과제물 후기를 쓸 때 더 솔직히 두 과목이 있었는데요. 한 과목은 정말 열과 성을 다 했답니다. 그 결과는 30점 만점에 만점이었습니다. 점수 결과를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후기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자 입니다.

 

그럼 이제는 두 학우님들의 솔직한 후기를 살펴볼까요?

 

첫 과제의 산을 넘다.

이지영 학우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과제물 공고를 보고는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도 생겼다가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덕을 부리는 제 마음을 다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마음을 잡고 과제물 문제를 익숙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어요.

막막한 상태에서 보면 너무 비슷해질 거 같아서 목차 잡는 법만 참고하고 과제를 진행 했습니다. 육성제도론은 방문기관 보고서라 지도방법론 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느껴졌어요. 육성제도론 과제덕에 법제처 사이트를 부지런히 드나들었네요.

 

문제는 지도방법론 이었습니다. 청소년자치를 주제로 잡았는데 방문 했었던 기관에서 받은 자료는 한계가 있어서 쓰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러다가 문득 작년에 중학생 딸아이가 학교에서 했었던 활동이 떠올라서 아이에게 물어 확인한 후 담당 선생님께 자료를 부탁 드렸어요.

 

첫 과제를 끝내고나니 분명 얻는 건 있는 거 같아요. ...해냈다는 뿌듯함과 모든지 시작할 때 해보자는 마음가짐을 얻었네요.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내 자신과 좀 더 친해지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과제가 끝난 후에도 내 자신과 싸우고 있지만 과제 이전만큼 치열하지는 않아요. 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과제 시작부터 제출까지 도움주신 튜터님께 너무 감사 드려요.

 

 

 

튜터강의를 듣고 내가 느낀 것들

김경아 학우


1. 과제물 특강 튜터강의를 듣고 생소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2. 저는 튜터강의 전에 증평수련관을 방문하여 아차, 싶었던 부분은 자치활동할지 동아리로 할 지 주제를 정하지 않고 가서 질문한 내용이 과제물과 동떨어진 부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3. 미리 수련관 방문 전 활동론 강의와 지도방법론 강의를 해당부분 듣고 간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자료 수집을 많이 못하고 튜터님이 알려주신 논문 사이트 가서 두 편 참고해서 쓰느라 제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주제 선정, 둘째 목차잡기라 느껴집니다.

 

두 학우님들의 튜터후기 잘보셨나요? 공통된 내용을 살펴보자면 튜터님의 과제특강과 올려주신 자료를 통하여 과제물을 써야하는 방향, 스터디 모임, 주제파악과 기간엄수의 중요성입니다.

 

마지막으로 과제물 후기를 통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를 알고 보니 비슷한 점도 있지만 각자의 스타일로 준비하시는 부분과 중요한 부분의 차이가 미묘하게 있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끝났지만 여러 가지 시각의 차이를 통하여 또 한 번 배움의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읽으시면서 또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보실 수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