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단 10기 온라인 리포터 백경숙입니다. 저는 올해, 나름 품은 뜻이 있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정보를 찾다가 방송통신대학교의 모집요강을 접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고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학과 편입생으로 올해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농사짓는 남편을 따라 시골에 살면서 그동안 틈틈이 학교 강사로도 나가고 입시학원도 운영하며, 주민들 컴퓨터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이제껏 가르치는 일만 주로 해왔습니다. 때문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일은 부담감이 큰 게 사실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쉰 살이 넘은 내 나이'가 많이 늦은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보니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분과 먼 지역에서도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학문에 뚜렷한 목표들이 보이는 분들이 많아 나름 자기위안과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참석 이후 자극을 받은 저는 집에서 매일 밤마다 틈틈이 인터넷으로 방송통신대학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출석 수업이 있어 신청을 했습니다출석 수업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은 나중에 출석대체 시험을 치루면 되지만 한학기에 한 번 있는 수업이라 수업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신청했지요.





사실 방송대의 장점중의 하나가 출석수업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나 텔레비젼으로 혹은 스마트폰에 강의를 다운 받아 수시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대학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게 그야말로 큰 장점이었는데요막상 주말을 이용해서 출석수업에 참여해 보니 출석 수업만의 또다른 장점을 발견할 수 있어 보람이 컸습니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과정에서 수강해야 할 과목은 여섯과목인데, 이중 출석수업이 잡힌 과목은 사회복지개론과, 장애인복지론 그리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세 과목이었습니다.


 



장애인복지론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이념과 인간에 대한 존엄성,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 등 우리나라 장애인관련 정책 대부분과 기본 인식 바로 세우기 등의 전반적인 이론 수업이었는데요. 이 수업을 이틀동안 받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도 새로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개론은  저로 하여금 지금껏 제가 알아왔던 지식과는 또다른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유범상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문학적인 접근에서 당시의 사회복지의 발전과정을 돌아보고시대상을 돌아보니 다시금 사람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는 실제 사업아이템을 잡고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업계획서를 많이 써봤던 터라 별반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으나노인청소년여성, 다문화, 장애인 등 계층별로 대상을 선정하고 토론 후 토론을 하고 사업계획서를 즉석에서 작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각 조별로 한 시간 동안 토론하고, 한 시간 동안 작성하고다시 한 시 동안 발표를 해야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한 심리정서 치료 프로그램 '너나들이',

· 손자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를 위한 일상 1.3세대의 '토닥토닥',

· 다문화가정의 주부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 드림 해피하우스',

· 지적장애인들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소중한 너와 ' ,

·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 실버 금잔디 학교',

· 저장, 강박 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 치워라,뚝딱',

· 농촌 여성을 위한 우리조의 복지프로그램 ' 우리 동네 살맛났네' 등


아이템으로 제안서 작성과 최종 발표 후 질문과 응답시간까지 함께 하는 작업들은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출석 수업을 받고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 첫 안내지에서 본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벼룩이는 자기 몸보다 200배 이상 높이 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벼룩을 20배 높이의 병에 가두고 뛰게 하면 20배에 자기 몸을 맞추고뚜껑을 열어줘도 벼룩은 병 밖으로 뛰질 못하고, 병속에서만 뛴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100세 시대,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고 실천할 사람들이라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새로운 학문을 꾸려봄이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14인 오늘은 로즈데이?

사랑하는 이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날인데요.

붉은 장미 열렬한 사랑을 의미해 연인끼리 주고받고,

하얀 장미 존경을 뜻해 부모님이나 스승에게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란 장미 기적과 희망을 의미해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에게 선물하는 꽃이고요.

 

이외에도 꽃마다 그 의미가 달라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할 때는

꽃말을 알아보고 선물하는 게 좋은데요.

유독 그 어느 달보다 꽃 선물이 많은 5,재밌는 꽃말을 알아보며,

어떤 꽃을 어떤 이에게 선물하면 좋을지 보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에게프리지아

꽃말 :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인 프리지아는 그 향이 오래가고 또 멀리까지 풍기는 꽃입니다그래서 축하하는 자리나 행사 등에서 많이 선물되는 대표적인 꽃 중에 하나인데요프리지아 꽃말은 천진난만자기애도 있지만,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도 갖고 있어 입학식이나 졸업식 그리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이나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답니다.

 




|영원한 우정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바이올렛

꽃말 : “영원한 우정 그리고 사랑

 

오늘날에는 보라색을 지칭하는 일반 색이름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바이올렛은예전부터 유럽에서는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약재료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유용한 꽃입니다. ‘영원한 우정과 사랑이란 꽃말을 지닌 바이올렛은 오랜지기의 생일 선물이나 우정을 나누고픈 이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기에 좋은 꽃이랍니다.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목화

꽃말 : “어머니의 사랑

 

동글동글 피어나는 목화는 일반꽃과 달리 오랫동안 변색없이 유지돼 가성비가 최고인데요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로 등장하는 인물이 주인공인 여자 아이에게 목화 꽃다발을 선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일명 '도깨비 꽃다발'로 불리며 인기 꽃다발로 등극했는데요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의미가 깊어어머니에게 존경과 사랑고마움을 표할 때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꽃이랍니다.




|짝사랑 중인 친구를 응원할 때안개꽃

꽃말 : “사랑의 성공

 

일명 녹지 않는 눈송이로도 불리는 안개꽃은 다른 꽃들을 더 화려하게 밝혀주는 조연 역할을 그동안 해왔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색을 입힌 안개꽃들이 나오면서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죠흔히 안개꽃 꽃말 하면, ‘순수한맑은 마음이란 꽃말만 알고 있는데요. ‘사랑의 성공이란 꽃말도 가지고 있답니다때문에 짝사랑으로 마음 고생 중인 친구가 있다면안개꽃을 선물해 짝사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고 싶을 때분홍장미

꽃말 : “사랑의 맹세

 

대부분 장미 하면 붉은 색을 연상합니다붉은 장미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미로 '불타는 사랑아름다움'을 의미하는데요사랑을 고백할 때는 이 붉은 장미보다는 분홍장미가 더 적합하다는 것도 혹시 알고 계신가요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사랑의 맹세영원한 사랑'입니다그래서 오늘 같은 로즈데이에 연인에게 선물하거나 사랑을 고백하고 싶을 때는 분홍 장미로 그 사랑을 전달하는 게 더 좋답니다.




|인생스승에게 존경심을 표할 때, 카네이션

꽃말 : "사랑과 존경으로 건강함을 기원"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면 으레 우리는 카네이션을 선물하는데요. 그런데 왜 하필 카네이션일까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빨간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 모정, 부인의 애정'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존경으로 건강을 빈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네이션은 자신보다 연장자나 윗 사람에게 선물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카네이션을 선물할 때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바로 노란색 카네이션은 선물하지 않는 건데요. 빨강, 분홍, 보라색 등의 다른 카네이션과 달리 노란 카네이션은 경멸, 거절, 실망이란 꽃말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러니 노란색 카네이션은 절대로 피해야겠죠?

 

 

그런데 오늘이 로즈데이면서 옐로우데이인 것도 아세요? 오늘 꽃 선물을 못 받은 사람은, 노란 컬러의 옷이나 신발을 신고서 카레를 먹어야지만 다음 해에 솔로가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한 속설인데요. 하지만 오늘 꽃 한 송이 못 받은 게 아쉽다면, 내가 나에게 선물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 자신은, 내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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