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정말 더워도 너무 덥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는 건 상상이 안 될 정도입니다. 

안 틀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틀자니 전기세가 걱정인데요. 


찜통더위로 인해 에어컨 사용이 필수가 됐지만, 

누진세 걱정에 마음대로 켜지 못하는 가정도 많다고 합니다. 


가마솥더위 때문에 에어컨이 절실한 요즘, 

어떻게 하면 요금 폭탄을 맞지 않고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시원함은 Up! 전기세는 Down! 


방송대가 제안하는 똑소리 나는 에어컨 사용법! 

함께 알아볼까요?

 


1. 전기요금 피크 시간 피하기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시간대가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한국전력 공사는 시간대 별로, 계절별로 전기요금이 다른 차등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여름철 전기 피크 시간은 오후 2시~5시라고 합니다. 같은 전기를 사용하더라도 여름에는 피크타임 전기 요금과 비 피크타임 요금차이가 최대 15.6배라고 하니, 오후 2시~5시에 전기 사용을 줄여 간단하게 전기세를 절약해보세요

 


2. 실내 적정온도 26도 지키기



건강에도 도움되는 실내 적정온도는 26도입니다. 또한 1도를 올릴 때마다 10%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처음 설정한 온도에서 계속 설정 값을 낮추게 되면 15%~20%정도 에너지 요구량이 늘어 전기세가 올라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 온도를 설정 할 때 24~26도 정도로 설정하거나 실외 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설정하면, 과도한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로 처음부터 적정한 에어컨 온도를 설정하여 전기세를 절약해 보세요.

 


3. 커튼과 블라인드로 직사광선 차단하기


 

 
커튼과 블라인드를 흔히 방한제품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에는 좋은 방열제품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 창문을 잘 닫는 것과 함께 블라인드와 커튼을 잘 쳐주기만 한다면,  블라인드를 통해서는 약 15%, 커튼을 통해선 약 50%의 일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실외기 관리해주기

 


실외기가 야외에 있다고 해서 전기세 절약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해인데요. 실외기는 조금만 관리해줘도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 설치하며 실외기에 이물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팁인데요.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더운 공기가 빠져가는데 방해돼 실외기의 냉각 속도는 더디게 되고 그만큼 전력 소모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을 치우거나 한번씩 찬물을 끼얹어 주는 것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5. 에어컨 작동 전 환기해주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더워 허겁지겁 에어컨부터 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런데 환기를 먼저 하여 더운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야 적은 전력으로 빨리 시원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함께 틀어주면 에어컨에서 나오는 냉기가 빨리 순환되어 설정온도까지 빠르게 도달 하여 전기료를 약 25% 절약 할 수 있다고 하니 두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