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영혼을 담은 시인, 방송대 법학과 이계향 동문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대상 수상!

한알맹 2017. 11. 8. 11:06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2011년 한국기록원이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정치, 경제, 인문, 과학, 문화, 예술, 스포츠, 사회봉사, 기록관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와 향토 기록의 발굴 및 보존을 통한 기록문화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에게 시상하는 상인데요. 최근 2017 대학민국 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대학 동문인 이계향(필명 오선장) 시인이 개인부문 최고기록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계향 동문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1회 졸업생인데요, 14개월이라는 단기간 동안 총 12,420편의 시를 105권의 시집에 담아 출판했기에 그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기록대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오선장 이계향시인(왼쪽에서 두 번째)2017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중앙뉴스)

 

시 작업을 마친 후에는 각 초..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도 교육과 시를 접목한 특강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시집도 기증했답니다. 서울대학교 도서관, 명지대학교 도서관에도 시집을 기증했다고 하네요~

 

이계향 동문은 52세에 딸이 만들어준 블로그에서 우연히 시를 쓰게 됐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지었지만 사회생활, 가정생활에 시달려 잊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딸 덕분에 자신의 내면에 있던 귀한 시향을 길어 올리게 됐다고 하니, 정말 잘된 일이죠? ^^

 

노벨문학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이계향 동문은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과 함께 내면에서 나오는 가슴속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글로서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세계를 순회하며 한글 시를 바탕으로, ()로서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이계향 동문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