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공부에 대한 끝 없는 갈증, 법학과 신구범 동문

한알맹 2016. 8. 23. 11:00

 

 

최근 제주 관광, 제주 이민 등 제주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겁습니다. 제주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인데요. 제주사랑에 앞장 서고 이를 행동으로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제주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정치인이 지역을 사랑한다면 지역 발전에 더더욱 도움되겠죠~? 이는 바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이야기입니다. 제주 지하수의 상품화와 컨벤션센터 건립, 세계섬문화축제, 풍력발전개발, 감귤생산 조정제 등 제주도지사로 지낼 당시 그는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는데요. 이렇게 지역발전에 힘을 쏟은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역시 75만 동문 네트워크 파워를 높여주는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의 동문이랍니다!

 

신구범 동문은 지난 2014년 도지사 재선에 실패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1984년에 수강하다 접어두었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재입학하여 지난 2월에 졸업과 동시에 방송대 대학원 법학과까지 진학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 덕분에 신구범 동문은 대학원의 젊은 학생들 40여명 사이에서 1학기 학점이 올 A+로 과 수석을 차지해 전액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신구범 동문이 만학도로서 이처럼 열심히 법 공부에 매진하는 이유는 바로 '침뜸 법제화'를 위해서 인데요. 지난 2년간 침뜸 공부도 열심히 해온 신구범 동문은 침뜸사 자격까지 취득해 강의도 진행하고 무료 시술 봉사까지 하는 등 침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침뜸은 현재 제도권 의료 영역으로의 진입이 힘든 실정인데요. 비교적 낮은 의료비로 치료가 가능한 침뜸이 현대의학의 대체의학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법제화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법 공부에 열심입니다.

 

신구범 동문의 법 공부에는 모두 깊은 뜻과 계획이 담겨 있었기에 더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신구범 동문이 침뜸과 법 공부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구범 동문의 '침뜸 법제화'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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