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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샐러던트의 학습 성공노하우, 매일경제에 소개

한알맹 2016. 1. 6. 13:58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샐러던트의

학습 성공노하우, 매일경제에 소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김재학, 김호진 학우의 샐러던트 학습 노하우가

매일경제에 소개됐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던트 화제인데

봉급생활자를 뜻하는

샐러리맨(Salary man)’

학생을 뜻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신조어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거나 지적호기심 충족을 위해

배움을 취미생활로 택하는 이들을 뜻한다.


샐러던트들은

스마트폰 앱(APP)으로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강의를 듣고 굳이 학교를 찾아가지 않아도

온라인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등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를 포함한

원격교육대학을 주로 이용한다.


수북이 쌓인 업무에 매일 같은 야근회식으로

직장생활을 잘 영위하면서 학업까지

슈퍼맨처럼 해내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초심과 열정은 온데간데없고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되니 말이다.


모든 샐러던트들이 대부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겠지만,

여기 자신만의 특별한 학습노하우를 통해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고 전해라~”라고

콧노래를 부르는 이들이 있다.

 

"50살 늦깎이 샐러던트열정만으로는 안돼~~

스터디 통해 같이 공부하니 재미는 2실력은 20!"

 

MRO 지역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업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1학년

김재학 학우는 50세 늦깎이 샐러던트다.


기업 오너로서 경영을 하다 보니

회계업무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입학을 결심하게 됐다.


 혜화동 대학본부에서 특강을 듣던 김재학 학우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를 하고 있는

'모데라토'라는 스터디 그룹을 만나

매 학기마다 가장 어려운 3개 과목을 선정해서

그 주에 열리는 강의를 듣고 스터디에서는 모르는 부분을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진다.

 

방송대 김재학 학우는

모데라토는 내가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 큰 원동력이 됐다,

무엇보다 스터디 후 함께 즐기는 친목도모 시간이

마치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다

그는 귀띔했다.

 

"16년 경험에 지식까지 더하니 대적할만한 경쟁자 제로!

30대 전문직 샐러던트의 시간 쪼개기 학습노하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메카트로닉스 전공 1학년 김호진 학우

조선소 설계 경력 16년차 베테랑이다.


방송대 김호진 학우는

글로벌 기업의 입사 제의를 수락하면서

한국인 최초 국내 운영담당자로 내정되었다.

정교한 논리와 지식이 요구되는 직종에서 일하다보니

개인역량에 대한 지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여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에 입학을 결심했다.


방송대 김호진 학우는 

나만의 학습계획표를 짜 

출근 1시간 전에 일어나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점심시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 목표치를 이루는게 중요하다며

직장 내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방송대 김호진 학우는 혼자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사내 토론시간에 동료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또 김 씨가 가진 지식을 나누면서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도전할 때 핑계를 대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길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그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를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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