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 주역과 대학의 통합적 이해
방송대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할 것만 같았던 4월의 봄날도
어느덧 벚꽃이 짐과 동시에
5월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기전
좋은 강연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방송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에서는
동방문화진흥회 회장이신
청고(靑皐) 이응문 선생님을 모시고
<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
주역과 대학의 통합적 이해>라는
귀한 강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21세기
한국의 정신문화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동양학이라 하면 사서삼경이 먼저 떠오르죠.
그러나 대개는 사서삼경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도만 알고 있을 뿐
‘난해하다’ ‘재미없다’는 이미지 때문에
그 속으로 들어가 볼 엄두도내지 못하는데요.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학 및 주역과도 가까워지고,
동양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시: 2015년 4월 30일(목), 저녁 7시
☆ 장소: 방송대 역사관2층 세미나실
★ 사회: 강상규(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 토론: 이애주(서울대 명예교수), 임채우(국제뇌교육대학원 국학과 교수)
★ 주최: 한국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학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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