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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 - 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한알맹 2015. 4. 29. 11:57



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 주역과 대학의 통합적 이해




방송대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할 것만 같았던 4월의 봄날도

어느덧 벚꽃이 짐과 동시에

5월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하트3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기전

좋은 강연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방송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에서는

동방문화진흥회 회장이신

청고(靑皐) 이응문 선생님을 모시고


<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

역과 대학의 통합적 이해>라는

귀한 강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21세기

한국의 정신문화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동양학이라 하면 사서삼경이 먼저 떠오르죠.

그러나 대개는 사서삼경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도만 알고 있을 뿐


‘난해하다’ ‘재미없다’는 이미지 때문에

그 속으로 들어가 볼 엄두도내지 못하는데요.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학 및 주역과도 가까워지고,

동양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시: 2015년 4월 30일(목), 저녁 7시

☆ 장소: 방송대 역사관2층 세미나실

★ 사회: 강상규(방송대 일본학과 교수)

☆ 토론: 이애주(서울대 명예교수), 임채우(국제뇌교육대학원 국학과 교수)

★ 주최: 한국방송통신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학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

http://ihc.knou.ac.kr/